n n내일 월요일이라는 사실보단 덜 슬프군
아이들에겐 그녀는 엄마이지 신이 아냐.
둘다 죽는게 개슬프네 마지막에 뭐 천구 같은데 같이 가는 장면이라도 넣어줘라
볼 때 마다 자식들은 지 애미를 안믿나 싶은 만화.
마지막 웃으면서 우는거 너무 슬프네...
이거 뒷설정 있음 진정한 사랑을 만나면 사라지는게 아닌 신의 나라에서 사랑했던 사람과 영원히 행복하게 보냄 방금 내가 설정 붙임
아냐 많은수의 남편들은 자기마누라가 신이야...
그나마 사랑하던 남편과 같이 떠난거긴 한데 저승에서 다시 만나는거라도 그려줘... 너무 슬프다
둘다 죽는게 개슬프네 마지막에 뭐 천구 같은데 같이 가는 장면이라도 넣어줘라
마지막 웃으면서 우는거 너무 슬프네...
극락에서 함께 하길
최후의 신자가 없어져버렸구만...
볼 때 마다 자식들은 지 애미를 안믿나 싶은 만화.
반신격이니까 신자로는 안 치나?
안습의 샤아
아이들에겐 그녀는 엄마이지 신이 아냐.
그런 식이면 남편한테도 마누라지 신이 아니겠지.
자기 핏줄의 숭배는 카운트안되나봐
안습의 샤아
아냐 많은수의 남편들은 자기마누라가 신이야...
아하! 여우신의 핏줄을 따라, 반신으로써 같이 없어졌다네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사회에서 말 섞으면 바로 꺼려지는 타입
그것보다는 남편이 없는 세계에 미련이 없었다고 봐야겠지
아니ㅜ야한거 좋아
도리
순애 해피엔딩인줄 알았는데 이 자식 ㅠ
도리
ㅠㅠ
위 아래로 울었다
그나마 사랑하던 남편과 같이 떠난거긴 한데 저승에서 다시 만나는거라도 그려줘... 너무 슬프다
뭐..모야.. 자식들..자식들은...?
여우신이 살만큼 살았고 남편 없이 홀로 남기 싫어서 자식들을 자신의 신봉자로 안 만든게 아닐까?
[flanvia] 성의 마물에 수록된 여우님
아... 슬프네...ㅠㅠ
난 이거 볼때마다 저 신이 자신도 그냥 저승 간거라고 생각하려고, 자신을 숭배하는게 아니라 반려로써 같이 있던 남편이 죽으면서 자신도 그냥 신이고 뭐고 포기하고 떠나는... 그런게 아니라면 자식과 그 자식이 낳은 손주들이 있을텐데 사라지는게 ㅠㅠ9
아니면 아이들도 꼬리있고 귀있고한거보면 일반 신처럼 신앙이 없어도 반은 인간이라 죽진 않지만 반은 또 신이라 신앙자라고 볼 수 없어서 일지도
이게 맞다고 봄 남편과 함께 떠난거지 신격이 없어져서 사라진 건 아니라고 봄
이거 뒷설정 있음 진정한 사랑을 만나면 사라지는게 아닌 신의 나라에서 사랑했던 사람과 영원히 행복하게 보냄 방금 내가 설정 붙임
이제 부터 그 설정은 (내맘대로)공식이자 불변의 진리이며 거역 불변한 우주의 섭리임 반박시 니가 틀림
이야 니가 다음장 그려라
아니 왜죽는데
재미 없는 붕가붕가 빼고 양지에서 정식 연재 해줬음 싶다
야“겜”에 이은 야“설”
flanvia
이런엔딩을 원한게 아니야. ㅠㅠ
엔딩 너무 아픔.. 싫다
내용 흐름이 어떻게 되는거지.
제목 보면 둘이 따로 나온 내용 같은데 뒤에 나온건 오마케인건가.
단편 모아놓은 합본에 추가된 후일담 같은거라 일종의 오마케가 맞음.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