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젠지
좋지않음. 아니, 매우 좋지 않음.
선수 및 감코 전원이 FA 상태인데 구단 자금사정도 나쁨.
그런데 그 선수들을 가져가려고 군침 흘리는 구단만 저럼.
잘못하면 소위 "탱킹" 로스터를 볼 가능성도 높음.
한화
(야 너네 탑 진짜 잘하더라, 우리가 내년에 좀 쓰자)
높은 확률로 도란을 내보내고 기인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 이라고
다른 맴버들은 다 계약아 남아있고
계약 종료되는 바이퍼의 경우 지금 나가도 마땅한 팀이 없어 재계약이 유력하다 함.
DK
몇 시즌째 오더가 되는 서폿의 부재에 시달리는 중 인데
리핸즈 영입에 모든걸 다 걸고 있다는 듯.
귀한 탑 매물 킹겐까지 내보내며 올인 전략을 짜고 있는데
DK 2군 탑이 매우 준수해서 리핸즈 영입에 성공하면 우승대권을 볼만한 스쿼드가 나온다고.
케이티
(너네 도란 안쓸거지? 우리가 데려갈게)
(너네 룰러 or 페이즈 안쓸꺼지? 우리가 데려갈게)
(너네팀? 글쎄? 알아서 해)
현재까지 찌라시만 봐선 의외의 24 스토브 승리자 라인.
모기업 KT에서 추가 출자를 받았다고 하며
도란 - 커즈 - 비디디 - 룰러 - 웨이(2군서폿) 이라는
이번에야 말로 우승대권을 볼 만한 팀이라고..
대황털
팀내 프차선수 클로저와 귀한 서폿 매물인 듀로의 계약에 집중하고 있으며
원딜 헤나의 경우 일찌감치 해외리그 진출이 반쯤 확정된 상황
의외로 덕담과 접촉중 이라는 소문이 있긴 한듯.
광동
25년 원나우 팀을 천명하며 비디디 영입에 올인 하였으나
비디디가 일찌감치 클 계약에 도장을 박으며 모든것이 다 어그러진 상황
심지어 핵심맴버 커즈의 KT 행이 유력해지는 상황이라 비전이 매우 좋지 못하며
현재 두두 - 영재(브리온 임대간 그 영재 맞음) - 불독 - 불 - 안딜 이라는
탱킹 로스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
여기에 원딜 리퍼가 병역연기 서류를 못내는 바람에 입대가 결정된 상황이며
더불어 팀의 상수 불독의 LPL 루머까지 나오면서 2군 미드를 올리는
희대의 탱킹 로스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농심
핵심맴버 지우를 포함한 대다수의 선수들의 계약이 남아있어
별다른 풍파없이 조용한 스토브리그를 보낼 가능성이 매우 높...을줄 알았는데
모기업 농심에서 샐캡 한도 40억을 출자 하면서(!) 선수 데려오겠다 천명함.
다만 이게 구단내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출자일 가능성도 높아
시간이 지나봐야 안다는듯.
DRX
의외로 킹겐을 영입한단 소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외에 베릴이 돌아온다는 소리도 있는데 여긴 병역 문제가 있어서 봐야 알듯.
구단 경영을 같이하는 프런트가 115억 짜리 시리즈C 유치에 성공하면서
구단의 지속 + 선수 영입에 대한 탄환은 마련 했다고..
브리온
감독과 플루 선수를 제외한 전원과 계약 종료됨.
좋은 상황은 절대 아니지만, 선수 숙소 확장 및 인프라 개선 이슈를 전부 해결 했다고 함.
더불어 배트남 팬덤이 꽤 유입 되었다고 하는데., 팀내 프차 선수인 모건과의 계약에 집중 한다고
그외에 페이트, 풀베를 잡는데 노력하며 만약 모두 실패할 경우
희대의 다이소 스쿼드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
(쵸비 데려간다 해. 내놔라 해)
농담이 아니고 진짜임 거기서 진 팀은 해체될 확률이 아주 높았거든
우스갯소리로 티원젠지 4강, 그리고 티원비엘지 결승전이 사실상 캐삭빵이었다고 하던데 ㅋㅋㅋ
브리온 좀 잘됐으면 좋곘다..언더독의 반란이 보고싶은데..
브리온이 모건덕에 흑자까지 보는 구단이라던데 못잡으면 큰일나긴할듯
어쨌든 돌돌티젠은 이제 진짜로 막내리겠네
쇼메 드디어 행복롤하나
우스갯소리로 티원젠지 4강, 그리고 티원비엘지 결승전이 사실상 캐삭빵이었다고 하던데 ㅋㅋㅋ
멀리까지가보자
농담이 아니고 진짜임 거기서 진 팀은 해체될 확률이 아주 높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