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숙성시켜서 몇배로 고통받는 스바루를 보니까매년 꾸준히 데뷔방송 같이보기하는 파우나가 참 현명한거같애ㅋㅋㅋㅋㅋ
처음볼때 그래도 좀 괴로워 했는데 이젠 그냥 즐기더라ㅋㅋㅋㅋㅋ
파우나는 딱히 고통도 안 받던데 ㅋㅋ
처음볼때 그래도 좀 괴로워 했는데 이젠 그냥 즐기더라ㅋㅋㅋㅋㅋ
데뷔방송을 보는 1년차를 보는 2년차를 보는..이건 이제 EN의 연례행사니까 ㅋㅋ 아마 구라가 젤 첨 했을껄
스바루도 딱히 처음은 아니고 이번으로 다섯번째인가 그런거 같긴 한데ㅋㅋㅋㅋ 몇번을 봐도 익숙해지지 않는게 있긴 해 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