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 파묘는 보면서 솔직히 반일이고 뭐고 관심도 없었음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초반부 개쩌는 오컬트에서 

후반부 개쩌는 괴수물로 

턴힐을 너무 씨게해서 

이게 맞나 생각은 들었지만 

[풍호]

21세기 강시라고 해야되나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강시에 가깝지 동물의피 찹쌀 잘못된 풍수로 나쁜 도사에게 만들어진 괴물 무덤을 파면서 시작되는 스토리 등등 유사한 점이 꽤 많긴함

[풍호]

비천강시라고 치면 진짜로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세도 말 되고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강시설화중에서도 날아다니는 강시도 있고 밤이면 무덤에서 나와서 해뜨기전에 돌아가는 강시설화도 있다더라

[아유카와-마도카]

난 솔직히 사무라이도 개무서웠음
누가 안무섭다고 했냐!!

[풍호]

불경외면서 비웃는 장면은 진짜 절망감 오졌다

[페로사]

턴힐 했기 때문에 사바하와 같은 운명을 벗어났다고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