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겜이라던가 이벤트맵 기믹이라던가
정성은 무척 들이는거에 비해서
스토리 지인짜 대충이야.
너어어어무 무난함
교과서에서 이럴땐 갈등을 넣어야해요
하는 구간에 '자 이제부터 갈등이에요' 넣는 느낌
스토리적인 재미를 느끼지를 못하게 해.
메인스급 이벤트는 조금 신경은 쓰는편인데
그외에는 좀..
미니겜이라던가 이벤트맵 기믹이라던가
정성은 무척 들이는거에 비해서
스토리 지인짜 대충이야.
너어어어무 무난함
교과서에서 이럴땐 갈등을 넣어야해요
하는 구간에 '자 이제부터 갈등이에요' 넣는 느낌
스토리적인 재미를 느끼지를 못하게 해.
메인스급 이벤트는 조금 신경은 쓰는편인데
그외에는 좀..
ㄹㅇ 주년이벤트 빼면 이벤트 소개문만봐도 뭔 내용일지 다 예상감 ㅋㅋㅋㅋ
설온장때 ㄹㅇ 최저점 찍은거보고 이벤스는 아예 기대 놔버림
목단이랑 슈가 나온 이벤트는 진짜 최악이었음
당장 풀리지도 않는 이벤트 스토리에 메인스 최중요급 빌런 빌드업을 하는 ㅁㅊ 놈들
얼마전 과도단 이벤트는 그래도 좀 나았지.그거 말곤 평평하고
그것도 스토리의 줄기가 좋은게 아니라 걍 팬텀의 캐릭터성이 혼자 차력쇼한거지
평소엔 그마저도 못하니까(...)
저번 이벤스도 쥬브나일 데이즈 -> 컬러리스 나름 신경쓰나 했더니 어이쿠 바로 에게리 콜라보 ㅋㅋㅋㅋㅋ
이벤트 스토리는 괴도 이벤트 처럼 바보들이 쿵짝쿵짝 하는 스토리만 보면됨
+ 억지로 분위기살린다고 넣은 일러스트 일러만보면 좋은데 막상 스토리가 일러를 못살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