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애시당초 여대가 페미니스트 양성소굴이라는 이미지 생긴 게 얼마 된 일도 아님. 생각보다 진짜 역사가 김. 여대 뿐만이 아니라 예체능쪽이 여초 학과가 상당히 많아서 몇 번 불난 적이 있었는데, 여대는 아예 구조적으로 페미니스트 양성소굴이 될 수밖에 없어서 더욱 얘기가 나왔던거지.
근데 그걸 온 세상사람들 다 와서 구경하라고 직접 본인들이 증명해줬네?
애시당초 여대가 페미니스트 양성소굴이라는 이미지 생긴 게 얼마 된 일도 아님. 생각보다 진짜 역사가 김. 여대 뿐만이 아니라 예체능쪽이 여초 학과가 상당히 많아서 몇 번 불난 적이 있었는데, 여대는 아예 구조적으로 페미니스트 양성소굴이 될 수밖에 없어서 더욱 얘기가 나왔던거지.
근데 그걸 온 세상사람들 다 와서 구경하라고 직접 본인들이 증명해줬네?
표갈라먹기 한다고 저런 개쓰레기같은 머저리짓거리 우쭈쭈 하면서 키워준 덕분에 가뜩이나 출산률 ㅈ박고있는 이나라가 더더욱 미래가 없게됨.
정떡 더 끌고가기 싫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붙이다면, 이 나라 정치권은 어디든 다 페미 물빨하느라 정신나가서 옘병 떠는 덕분에 어느쪽도 지지해주기 싫고, 난 이 나라에 현상유지로 가면 절대 미래가 없다고 결론 내렸엉ㅋㅋㅋㅋㅋ
예전에 여성 ceo 인터뷰중에 여성인력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솔직히 경영면에서
그렇게 유용한 인력이 아니라고 했음. 말그대로 업무시간에 쇼핑이나 지들끼리 수다하는 시간이
남자 직원들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야근이나 다른것도 안하려는 경향이 커서
이왕 뽑는거 일 많이 해도 큰 불만없는 남자직원이 좋다는 식으로...
이번 이슈가 아니어도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차별적인 얘기라 말은 못허지만...
솔까 일류대학은 절대 아니고 이류대학이라고도 못하잖아. 심지어 여대 리스크까지 안고 있는데....
그런데도 나름 대기업들이 채용박람회를 하러 가네. 도대체 뭘 건지러 가는거?
진짜 요새 채용이 힘들구나... 저정도로 눈을 낮춰야 될 지경인가....
20년 전이면 지거국 위상이 지금보다는 높을 때라 당연히 아래고 오히려 지금 따라붙은거;
내가 기억하는게 대전에서 충남대 공대랑 건동홍 같이 붙은 애들 거의 충남대 감;
당시에도 건동홍이 입결이 높긴 했는데 이과 기준 같은 과면 1급간 차라
메이저 지거국 있는 지역에서 굳이 갈 정도로 차이나지는 않았음..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외부에서 초청받아 온 업체한테 까지 지-랄 난리 부르스를 쳤다는 것. 니들이 아쉽지... 어디 회사가 아쉽니???
이렇게 난장을 벌려놓고 박람회 참가한 기업이 재들을 얼마나 좋게 봐줄까? 여성인권운동에 투신한 페미닌 전사님들 우리 기업에 오시죠 이럴까?
저래도 언론은 저런거 안 비춘다는게 참ㅋㅋ
애시당초 여대가 페미니스트 양성소굴이라는 이미지 생긴 게 얼마 된 일도 아님. 생각보다 진짜 역사가 김. 여대 뿐만이 아니라 예체능쪽이 여초 학과가 상당히 많아서 몇 번 불난 적이 있었는데, 여대는 아예 구조적으로 페미니스트 양성소굴이 될 수밖에 없어서 더욱 얘기가 나왔던거지. 근데 그걸 온 세상사람들 다 와서 구경하라고 직접 본인들이 증명해줬네?
솔직히 저정도면 '여대'가 들어간 모든곳에 민폐일듯
올해 여대 졸업생은 취직이 힘들겠다.
올해 여대 졸업생은 취직이 힘들겠다.
올해만?
올해가 아니라 올해'부터'
또 취직한 여대출신도 사회적 의심의 눈초리받음
안그래도 알게모르게 이대출신들 걸르는 경우 많은데 ㅋㅋ
뭐야 왜 루리웹 로고 아니에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외부에서 초청받아 온 업체한테 까지 지-랄 난리 부르스를 쳤다는 것. 니들이 아쉽지... 어디 회사가 아쉽니???
이렇게 난장을 벌려놓고 박람회 참가한 기업이 재들을 얼마나 좋게 봐줄까? 여성인권운동에 투신한 페미닌 전사님들 우리 기업에 오시죠 이럴까?
다 개박살 내놨네 ㄷㄷ
취업박람 부스에 까지 저렇게 할 이유가 무엇이였을까요? 더군다나 외부인들을 위한 공간과 시설인 것 같은데 저기에 까지 영향을 준 건 아니지 않나요?
놀랍게도 저 물건들은 대학교 물건이 아닌, 대여한 것들이라고 한다. 빼박 범죄 ㅇㅇ
페미에게 지능은 없음... 그냥 한거임 그냥.
진짜 피해자는 공부열심히 하던 일반학생들
ㄴㄴ 진짜 최대 피해자는 지금 4학년 2학기인 예비졸업생과 작년에 졸업한 사람임. 취업길 개박살남
확실히 무관한 학생들이 있을텐데 함께 피해를 볼 위험이 있어서 안타깝군요.
솔직히 저정도면 '여대'가 들어간 모든곳에 민폐일듯
훌리건이여 뭐여 ㅋㅋㅋ
저래도 언론은 저런거 안 비춘다는게 참ㅋㅋ
기울어진 데스크 모리나!
염병 유게이들 암만 현실에 관심 없어도 선날좀 작작해라. 느네가 북유게타령이나 하면서 뉴스를 안 보는거지. 유게보다 빨리 보도했어. https://youtu.be/aZJQ4BuASlQ?si=21ojszlNfkuKm2Sa https://youtu.be/HRtAI7qyjp4?si=3JIzBR55x9lMewJn
뉴스보면서 요즘은 남녀평등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여대 남대 그게 뭐 중요해
최소 2 3년은 필터 걸릴거 같다
애시당초 여대가 페미니스트 양성소굴이라는 이미지 생긴 게 얼마 된 일도 아님. 생각보다 진짜 역사가 김. 여대 뿐만이 아니라 예체능쪽이 여초 학과가 상당히 많아서 몇 번 불난 적이 있었는데, 여대는 아예 구조적으로 페미니스트 양성소굴이 될 수밖에 없어서 더욱 얘기가 나왔던거지. 근데 그걸 온 세상사람들 다 와서 구경하라고 직접 본인들이 증명해줬네?
다들 얼추 알고 있던 거를... 본인들이 이쁘게 인증해줘서 걸러도 되는 명분을 직접 쥐어줌. 애초에 저것들은 일234베 미러링인지 지1랄인지 할때부터 이런 파멸이 예정되어있었는데 정치권 언론에서 오지게 물고 빨아대니 방부제가 듬뿍 쳐져서 지금까지 버틴거임
진짜 역설적임. 성별 가지고 분란을 일으키는거라 일베급이거나 일베 그 이상으로 해악이 심한 집단인데, 동시에 성별 가지고 분란을 일으키는거라 포장하기도 쉽고, 우쭈쭈 해주는 남성들 꼬이기도 쉬움 ㅋㅋㅋㅋㅋㅋ
표갈라먹기 한다고 저런 개쓰레기같은 머저리짓거리 우쭈쭈 하면서 키워준 덕분에 가뜩이나 출산률 ㅈ박고있는 이나라가 더더욱 미래가 없게됨. 정떡 더 끌고가기 싫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붙이다면, 이 나라 정치권은 어디든 다 페미 물빨하느라 정신나가서 옘병 떠는 덕분에 어느쪽도 지지해주기 싫고, 난 이 나라에 현상유지로 가면 절대 미래가 없다고 결론 내렸엉ㅋㅋㅋㅋㅋ
괜히 성별갈등은 남자 vs 여자가 아니라, 남자 vs 여자+남자라는 소리가 나오는 게 아님.
자기들이 자라온 세대와는 다르다는 스윗남들이 현실을 외면하는거지 편들어준다고 손해도 없고 여자한테 인기 끌려고 하는 것도 있고
애들 진짜 지능없나봐
"언니만 믿어요! " 이 단어만 철통같이 믿고 인생을 내던지는 초파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놀래서 쓰러질걸.
지능이잇는 애들은 편입준비해야겟다.. 어우 저건 좀 선넘네
믿고 거르는 여대 꼴페미들덕에 다른학교들은 싱글벙글 알아서 경쟁 탈락해주는 ㅄ들 ㅋㅋㅋ
젊음의 치기라고 치부해주기엔 너무 과하게 머저리같은데. 초딩들도 땡깡피우다가도 중요한사람 온다고 하면 눈치는 살피겠다. 저게 진짜 단체로 미친거지.
여성기업에만 들어가면 되겠네. ㅋㅋㅋ
역설적으로 여성 경영진이 높은자리에 있을수록 덜 뽑음
그야 저런 성향이 있으면 기업에서도 트러블메이커가 될테니까.
이건가요? '저도 여자지만 이건 선을 넘었습니다. 때문에 당신과 함께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성기업 혜택이 크니까 명의만 여자 두고 실질적으로는 남자가 사장하는 기업 많음 아마 대다수가 이럴껄? ㅋㅋㅋ 진짜 이딴거 왜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예전에 여성 ceo 인터뷰중에 여성인력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솔직히 경영면에서 그렇게 유용한 인력이 아니라고 했음. 말그대로 업무시간에 쇼핑이나 지들끼리 수다하는 시간이 남자 직원들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야근이나 다른것도 안하려는 경향이 커서 이왕 뽑는거 일 많이 해도 큰 불만없는 남자직원이 좋다는 식으로...
그랬으면 덜뽑는다는 말이 나오지 않지
언론에서 안 비추는게 레전드다... 이제 언론이 기능을 잃음..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으로써의 기능이 원래부터 없............
신탁통치 오보사건때부터 내려온 전통……
아 명분이 있다 아입니꺼 명분이
지들끼리 유리바닥을 부숴놓고 알아서 가겠다는데, 지옥에나 가라고 두는거지 뭐.
재미있는건 ㅋㅋ 저기서 YG 제외하고는 다 저것들 안 뽑음 ㅋㅋㅋㅋㅋ 당장 LG HR 얘기들어보면 능력이 충분한거 아니고서야 서성한 밑으로 안 뽑겠다더만 ㅋㅋ
엥? 문과 얘기임..? 공대는 쟤네보다 못한 학교에서도 가는데.. 이제 쟤네는 못 가겠지만..
CNS HR 공식 입장는 그러하였음. 경력직 말고 신입. Cns도 뭐.. 다 하청에 하청이지만..
수능 코앞인데 저러니 입시 장사도 끝
반감과 부정이 생겼으니 신입생은 물론이고 입시지원자들도 많이 줄어들겠죠.
이번 이슈가 아니어도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차별적인 얘기라 말은 못허지만... 솔까 일류대학은 절대 아니고 이류대학이라고도 못하잖아. 심지어 여대 리스크까지 안고 있는데.... 그런데도 나름 대기업들이 채용박람회를 하러 가네. 도대체 뭘 건지러 가는거? 진짜 요새 채용이 힘들구나... 저정도로 눈을 낮춰야 될 지경인가....
아쉬워서 갔겠어 교수랑 교직원이 인맥으로 만들어준 자리지 그걸 자기들이 찬 거야
'제발 우리회사에 지원해주세요.' '백도어라도 열어드릴게요.' 그런 분위기의 채용박람회가 아니구나. 아...
소...솔직히 동덕여대는 20여년 전에도 지거국보다 밑이었다 생각해요
저거 교무처나 관련부서가 똥꼬쇼하고 이번에 실적좀 세워보려고 한거일건데. 저정도면 관련직원도 난리나는 스케일임. 저정도 스캐일이면 진짜 사정사정했을건데 이제는 저런기업들은 저학교 쳬업전꺼지는 못모은다보는게 맞음
20년 전이면 지거국 위상이 지금보다는 높을 때라 당연히 아래고 오히려 지금 따라붙은거; 내가 기억하는게 대전에서 충남대 공대랑 건동홍 같이 붙은 애들 거의 충남대 감; 당시에도 건동홍이 입결이 높긴 했는데 이과 기준 같은 과면 1급간 차라 메이저 지거국 있는 지역에서 굳이 갈 정도로 차이나지는 않았음..
저건 교수들이 인맥 끌어다 모아서 마련한 자리라고 봐야됨
내년부터 신입생 0명 일탠데 여대건 공학이건 똑같지 않을까 아 혹시 이게 그들이 바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