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편을 들던
둘다 사연이 있음
청년 입장에서 생각 하자면 침략자에게 부역하는 도구를 불태운거고
드워프 입장에선 자기도 징발 당한거고 살려면 얼쩔수 없는데 보복 당한거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누굴 도와주더라도
둘중 하나는 반드시 죽게 되어 있음
청년이 용서를 구하고 드워프가 청년을 용서하고
둘이서 함께 힘을 합친다느
jrpg식의 메타다시메타다시는 없다는거
누구 편을 들던
둘다 사연이 있음
청년 입장에서 생각 하자면 침략자에게 부역하는 도구를 불태운거고
드워프 입장에선 자기도 징발 당한거고 살려면 얼쩔수 없는데 보복 당한거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누굴 도와주더라도
둘중 하나는 반드시 죽게 되어 있음
청년이 용서를 구하고 드워프가 청년을 용서하고
둘이서 함께 힘을 합친다느
jrpg식의 메타다시메타다시는 없다는거
근데 굳이 따지면 청년이 잘못한거 아닌가 ㅋㅋㅋ
근데 굳이 따지면 청년이 잘못한거 아닌가 ㅋㅋㅋ
게임안의 세상이라 남의 일이라 그리.말하지만 그걸 일제시대로 대입하면 이해하기가 수월할거임
맞음 비인간이라고 욕하는거보면 원래부터 종차별주의자인것도 있을거임 같은 인간이었으면 안태웠을수도 있음
이게 돈을 받았건 안 받았건 침략자측에서 강제로 일을 시키는거라서 일제 시대 대입한다한들 청년쪽이 잘못한거임
위쳐의 삶이니까 큰악과 작은 악 있다면 난 어느것도 선택하지 않겠다가 주제니 뭐..
불지른 놈이 잘못이지... 술한잔 하면서 대화 시도를 한번이라도 했다면 안생길 일이였음.. 스스로 타인에게 이미지 씨우고 증오하고 혐오한거라 그 청년이 증오한 이가 정작 그드워프가 아니였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