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자기 전에 먹고 자면
얼굴 절대 안 부음.
붓기가 싹 빠짐.
왜 그런지 모르겠음.
그 외 효능들은 나도 모르겠다.
근데 솔잎 차 먹으면 절대 몸이 붓지는 않았음.
2. 말차.
카페인 음료 대신
말차를 택해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비추...
나른해지고 싶으면 먹음.
카페인 각성만 바라본다면 걍 한잔만 먹는게 낫고
그 뒤로 두잔 세잔 먹으면
카페인 보다는 테아닌 성분이 더 쎄게 작용하는 거 같음.
몽롱~해짐.
캐모마일차처럼
불면증 개선에 좋은 차라고는 하지만...
그건 잘 모르겠음.
대신 아침에는 꼭 마시고 감.
점심 저녁에는 먹어도 효능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아침에 한잔 때리고 가면
기분적으로는 되게 상쾌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4. 보이차.
다이어트 차고 뭐고 다 잘 모르겠음.
대신 이거 먹으면 손 발 따뜻함.
수족냉증 도질 때 마심.
끝입니다.
솔의 눈 끓여먹어도 됨?
되겠어요?
솔의 눈은 솔향 입힌 포도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