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토리 밀면서 느낀건데 캐릭터 하나 하나 서사를 풀면서
몰입을 심어주고 그 캐릭터에게 변화를 주면서 유저들 감정을 끌어 올리는듯
마리안 모더니아 / 아나키오르 신데렐라 부분 생각하면
착한 애 > 나쁜 애 > 착한 애 서순으로 특히 그럼
신규 스토리 밀면서 느낀건데 캐릭터 하나 하나 서사를 풀면서
몰입을 심어주고 그 캐릭터에게 변화를 주면서 유저들 감정을 끌어 올리는듯
마리안 모더니아 / 아나키오르 신데렐라 부분 생각하면
착한 애 > 나쁜 애 > 착한 애 서순으로 특히 그럼
저 꼬라지로 진지한 분위기를 잡아도 좀..
소신발언)과거사 나오고 그레이브를 더 주인공같다고 느꼈…
저 꼬라지로 진지한 분위기를 잡아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아야 되는데... 가능함?
소신발언)과거사 나오고 그레이브를 더 주인공같다고 느꼈…
스토리 풀리고 나니까 호감형으로 바꼈어
짤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