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게 줄이려고 (98 근돼 인데 근육량이 62?)
위고비 보험되는거 신청하고 알아보면서 운동중인데 와중에 3주에 6키로넘게 빠짐.
약보다 훨씬빨리;;;
주말빼고 가공 탄수화물 입에도 안댐, (주말에도 한 두끼 정도만 최소한으로 입에 댐)
매일 고구마 아님 바바나나 아님 오트밀에 단백질쉐이크 아니면 닭고기임.
칼로리 계산은 BMR,TEDD 베이스
매일 10-20 키로이상 FTP 150-200 정도로 사이클 트레이너조짐
매일 3종 정도의 웨이트도 같이함.
젠장 날 막을 수 있는 다이어트제는 어디에도 없다 나는 내 몸의 주인이다
삭센다도 위고비도 안먹으려고 할때 의미가 있는듯 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아무 의미없어
이거 또 공혁준이 승리할 것 같은데
고급 보디. 위고비값까지 추가된.
뇌의 신호를 무시하는 몸이라니!!
내 맘대로 먹고 내 맘대로 먹고 내 맘대로 먹는다
위고비는 식욕억제해주는건데 그대로먹으면 어쩌자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날 막을 수 있는 다이어트제는 어디에도 없다 나는 내 몸의 주인이다
유이P
뇌의 신호를 무시하는 몸이라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
삭센다도 위고비도 안먹으려고 할때 의미가 있는듯 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아무 의미없어
일반적으로는 먹겠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를 없애는 거라 효과가 있는데...
나도 그 나비약? 그거 비슷한거 한 두달 먹었는데 두달에 10키로나 빠져서 와 잘했다 생각했는데 밥은 그냥 평소처럼 먹었고 링피트 강도 풀로 땡기고 하루에 한시간씩 조져서 살빠진거라 생각함.
식욕 없는데 먹겠다는게 대딘한것인 듯
아무리 공부하기 싫어도 참고 꾸역꾸역 공부하는 애들은 성적 오르는 것처럼, 위고비로 아무리 식사하기 싫어도 꾸역꾸역 먹으면 체중 오르는 거지.ㅋ
아. 그런거임? 정시에 밥 챙겨먹는 편이라 그럼 의미가 없겠구나.
이거 또 공혁준이 승리할 것 같은데
공혁준 정상화 또 시도한 계란형의 또 패배인가
위 절제술까지 간다던데 위도 다시 늘어날 듯
ㅇㅇ 위절제술도 다시늘어나니까 결국 식욕이이기면 못버팀
개는 식욕을담당하는 뇌 일부 절제술밖에 답이없다.
돼지같은 남자였다...
미친 ㅋㅋㅋㅋ 위고비 저거 근대 존나 비싸지 않나
대학병원서 처방 받으면 한달에 50만원 정도임. 그래서 학센다 먼저 처방해주고 어느정도 사용하면 위고비 해준다고 하더라.
삭센다도 최대치로 맞으면 가격비 비슷해져서 점진적으로 사용하는듯?
위고비는 식욕억제해주는건데 그대로먹으면 어쩌자는건데
원래 우리 돼지들은 식욕과는 별개로 먹거등요
밥을 먹어야 약을 놓죠~
내가 먹는 당뇨약도 약간 포만감 주는 듯 한데... 내가 잘 챙겨먹어 ㅠㅠ
노력의 돼지
약으로도 억제되지 않는 식욕이란 무엇일까...
쿨타임되면 습관성으로 먹는거
먹기위해 산다 그것일뿐!
유튜브에선 부작용 많다고 겁주던데 저게 부작용이었군
췌장 관련해서 아시아인들 부작용 보고가 있다고 하더라..
배부름을 극복하는 의지를 다이어트에 쓸 순 없으신가요...!
나는 약 따위에 지지 않는다!!!!!! 내 몸은 내 의지가 지배한다!!!!!!!!!!
고급 보디. 위고비값까지 추가된.
삭센다를 이긴 남자도 살존하는데 위고비를 이긴 남자도 있을수있지.
식욕이 줄었는데 평상시랑 비슷하게 먹으면, 그냥 밥을 맛없게 먹게 되었을 뿐이 아닌가.....
내 맘대로 먹고 내 맘대로 먹고 내 맘대로 먹는다
나는 진짜 배 안고프면 안먹는데 너무 배고파서 문젠데 위고비 맞을까 아 근데 진짜 비싼데...
위고비 대신 pt 받는다 치면 1회에 6만원 정도 하니까 주2회 4수하면 6 x 8 = 48만원임. 추가로 식비 줄어드는 거 생각하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님.
식단조절용이면 좋을듯 폭식 유도하는 당성분 끊으려면 좋은선택
안그래도 지금 아침에 혈당 108~118 나와서 탄수화물 줄이고 샐러드만 먹고 있는데 배가 너무고파진짜..
샐러드 양을 늘려
삭센다를 맞어
Pt받는다해도 식욕조절힘들어서 살은 안빠짐 엔딩이
배부름을 이겨내는 고오오오급 보디빌더
나도 저럴까봐 해볼까말까 고민중ㅋㅋ 먹는거 자체를 좋아해서 배가 그닥 안고파도 챙겨먹는편이라
과학의 패배;;
위고비 따위가... 인간에게 대들지 마라
내 운명은 내가 정한다!!!!!!!!!
예전에 다이어트약 먹어도 뚠뚠이들은 배가 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맛있는걸 먹고 싶어서 먹는거라 효과 없다고 하는글 봤었는데 ㅋㅋㅋㅋ 뚠뚠이들은 배가 고픈게 아냐 입에 맛있는걸 넣고 싶은거지 ㅎㅎㅎ
똘삼은 먹으려고 해도 안넘어가서 힘들다 했다는데 얼마나 잘 챙겨먹는거야
나도 평소 먹는 약의 부작용이 식욕억제라서 그 느낌을 아는데 저건 이성이 본능을 이긴 느낌임..
습관이 무섭지
we go 비만
난 돈없으니 가난한 자의 위고비 마테차나 마셔야지
내가 트루리시티 맞는데 식욕없어지는거 저거 차이가 개큼 집에 먹을거만 없애두면 음식 섭취 확 줄어듦 습관성으로 먹는건 손닿는데 습관적으로 음식이 있다는거임 의지차이도 있는데 환경차이도 크다.
위고비 효과 듣다보면 그냥 초저탄고지 키토제닉이랑 방향성은 똑같잖아? 식단대비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쳐도 비용이 부작용이네
저탄고지가 아니라 그냥 식욕 자체가 억제되는거임
배부른거지 맛 없는건 아니닌깐 사람은 배가 불러도 뱃속에 계속 들어가면 꾸역꾸역 넣을수 있는 생물이니... 아니 모든 동물들이 다 그런가? 특히 금붕어....
배부르면 그만 먹게 되지 않냐... 일단 배부르면 음식이 맛이 없던데...
그게 정상적인데 배불러도 맛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람의 위장이 늘어나는 범위가 꽤 넓습니다
워... 삶이 고난이겠는걸...;
식욕억제가 단순히 배부르다란 느낌을 준다는 게 아닐건데?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우리가 과식했을 때 느끼는 그 답답함, 소화불량 걸렸을 때 식도에서 느껴지는 매스꺼움이 지속된다고 들었음. 그래서 음식 생각이 1도 안 난다고 하던데 그걸 뚫고 처먹을 수 있으려나?
1~3키로야 똥싸고 오줌만 싸도 나가는거고 한달 두달 일케 길게 보는거지 결국 평소먹는양보다 줄이기만 하면 알아서 몸이 제일 에너지원으로 쓰기 쉬운 지방 갈아서 사용함 물론 이때 에너지 소모원으로써 젤 비효율적인 근육도 같이 빠지니 운동과 단백질 섭취하면 좋고
굶어도 며칠만에 살이 드라마틱하게 빠지진 않아 물 늘어나고 줄어들고 차이지
식단조절은 한달단위로 봐야지.. 나도 1달에 1kg씩 6개월동안 줄더라.. 이후론 고정
한달에 1키로는 너무 갑갑한데;;;; 나라면 못참고 위고비 두방씩 맞았을듯.
저건 그냥 식탐일 수 있음. 배불러도 앞에있는 음식은 다 비워야 한다는 강박관념
위고비 엄청 비싼데 돈이 아깝지도 않나? 위고비 가격 아까워서라도 최대한 안먹으려고 할거 같은데 안 배고파도 먹는다니..
세상의 음식은 2종류다. 맛있는 음식과 존나 맛있는 음식.
90키로 넘어가는 사람들 신기해 65좀 넘어 봤으면
처음에 3달은 소량 투여잖아. 약물 적응기간이라 초기 데이터는 아무 의미없음
난 무게 줄이려고 (98 근돼 인데 근육량이 62?) 위고비 보험되는거 신청하고 알아보면서 운동중인데 와중에 3주에 6키로넘게 빠짐. 약보다 훨씬빨리;;; 주말빼고 가공 탄수화물 입에도 안댐, (주말에도 한 두끼 정도만 최소한으로 입에 댐) 매일 고구마 아님 바바나나 아님 오트밀에 단백질쉐이크 아니면 닭고기임. 칼로리 계산은 BMR,TEDD 베이스 매일 10-20 키로이상 FTP 150-200 정도로 사이클 트레이너조짐 매일 3종 정도의 웨이트도 같이함.
운동은 홈짐 스미스머신과, 와후로 조져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