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에잉 손권따위를 못이기네<<<이런흐름이다보니 보통
사실 조비 오 원정에 대한 평가는 결국 위촉 양국의 공세를 전부 성공적으로 받아낸 손권의 정치력과 전략안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지는 게 당연한데, 최근 대화 나눠보면 손권에 대한 저평가보다는 조비가 까이는 상황 자체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케이스가 있더라고.
그러면서 유비가 못딴것은 육손대단해로 넘어가고 손환도 못뜷은게 유비인데
사실 조비 오 원정에 대한 평가는 결국 위촉 양국의 공세를 전부 성공적으로 받아낸 손권의 정치력과 전략안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지는 게 당연한데, 최근 대화 나눠보면 손권에 대한 저평가보다는 조비가 까이는 상황 자체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케이스가 있더라고.
솔직히 왠만한 사람들은 조비 남정이니 뭐니 관심없고 여기서 말하는 사람도 삼국지 좀 판 몇 사람 뿐인데 거기서 한 명인 나는 '손권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어서 아쉬웠을 뿐, 조비가 안정적인 선택은 한 것은 맞다.' 이렇게 말하고 글 까지 팠는데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갑자기 급발진해서 이릉이 더 심함 이릉은 왜 안까임? 이러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