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안전을 도외시한 실험기술을 때려넣어서
사실 건담에서 진짜 의미로 프로토타입에 가까운 용어는 선행양산기가 있지.
리미트 해제 풀 버스트!
프로토타입이 양산형보다 일부 측면에선 스펙 수치가 높을 수는 있음. 근데 보통은 그게 '밸런스가 안잡혔다' 라고 표현함. 뭔가 기체 내구성을 무시한 부분이 있어서 기체 수명이나 운용시간 같은게 짧아짐.
그 핼맷대포 생각나네. 채용안되는 이유는 사용자가 목골절로 사망할수 있어서.
출력제어 안들어간 초기 쏘렌토 1세대 비슷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