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동으로 열리는 기능이 없는건 아닌데 이게 다른 차들처럼 쉽게 찾는게 아닌가보네
뒷문인가? 어디서 잡아당기는 고리가 있다는데 그거 찾을 시간이 없을듯
산업 디자인의 제1원칙은 직관성이라고..
앞좌석은 그나마 찾기쉬운데 뒷자석은 커버뜯어내야된댔나
어떻게 여는지 매뉴얼을 봐야 하는데 안 보는 사람이 많음 문제는 여는 방법을 알아도 안 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함
저거 연기때문에 여는걸 찾지를 못한다면서
수동 문 여는 기능을 눈에 잘 띄게 해놔야 할 듯
전기차 배터리에 불나면 정말 순식간이라
뒷문인가? 어디서 잡아당기는 고리가 있다는데 그거 찾을 시간이 없을듯
포라엘리누
전기차 배터리에 불나면 정말 순식간이라
아무리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평소에 그걸 당겨볼 일이 얼마나 있겠음. 커버까지 한번 벗겨야 한다는데 화재상황에서 그게 쉬울 리가 없지...
그리고 그걸 왜 별도로 그것도 뒷좌석에 잡아당기는 고리형태로 만든건지 아무도 이해못함
그래서 그거 쉽게 당길 수 있게 해주는 어댑터를 파는 업체도 나오더라 ㄷㄷ
그거도 안에 숨어있어서 문제래
근데 그게 그나마도 없는 차종이 있다는게 더 문제
https://x.com/Pleasure54/status/184457311828063040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844573118280630404%7Ctwgr%5E123df4c68b2bb0fc2390cccbd62c8cfa15e3ab5e%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m.ruliweb.com%2Fcommunity%2Fboard%2F300143%2Fread%2F67981369 저번에 유게에서 본 건데 이거 찾다가 타 죽을 듯
레드버튼이끝인줄알았는데 ㅋㅋ 여기서 끝이아니다
30초 안으로 전소될건데 잘도 저러고 있겠다
수동 문 여는 기능을 눈에 잘 띄게 해놔야 할 듯
현실은 진짜 처참할 정도로 꼭꼭 숨겨 놓음... 구지 플랩 디자인 만들거면 렉서스처럼 걍 아날로그로 만들어도 될텐데...
앞좌석은 그나마 찾기쉬운데 뒷자석은 커버뜯어내야된댔나
뒤에만 잇을걸?
앞좌석은 안보이는것처럼 위장한 스위치(노출되어있음) 뒷좌석은 커버 벗겨야됨(노출안되어있음) 초기형 모델3는 아예 커버조차도 없이 아예 없음
산업 디자인의 제1원칙은 직관성이라고..
눈에 안띄는 비상용 xxx는 실패한 디자인이지
근데 테슬라 차들 길가에서보면 보면 좋은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너무 이질적으로 생긴거보니, 그냥 개발철학 자체가, 솔직히 우린 특별해야되 하는 강박관념땜시 비상출구도 '특별하게' 만든거 아닐까 싶더라.
안전관 관련된건 더더욱....
모델3 모델y는 찾기쉬움. 손잡이 아래쪽에. 모델s 모델x 가 좀 찾기어려움.
어떻게 여는지 매뉴얼을 봐야 하는데 안 보는 사람이 많음 문제는 여는 방법을 알아도 안 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함
우스게 소리로 일주일마다 한번씩 실전 문여는걸 훈련하지 않는이상 사고시 패닉상태에서는 까먹고 문 못열게 됩니다.
문제는 차주(운전자)는 안다고 쳐도 2열에 앉는 동승자는 대부분 어린이 이거나 지인일꺼라 탈출 방법을 알 수가 없다는거죠 ㅠㅠ
문 열고닫는걸 매뉴얼까지 봐야하는게 문제인데
온몸이 불타고있으면 더더욱 찾기 힘들듯;;
저거 연기때문에 여는걸 찾지를 못한다면서
그거 숨겨놨고 좌석마다 방식이 다름
패닉상태면 알던곳도 익숙한곳도 잊을수가 있긴해
도대체 디자인을 왜 저렇게 한거임? 이해가 안되네
"갬성"
수더우레버 찾기 어려워서 끈으로 된 애프터 마켓 제품도 나왔음
저거 여는법 개복잡해서 아예 고리 한방에 열리게 추가로 알리에서 사서 달고 그런다매
보니까 여는거 자체는 내부 와이어를 당기면 열리는데 그거를 꽁꽁 싸매놔서 긴급시에 찾고 있을 수가 없더만
비상문 손잡이로 미는 걸로 바뀌었을 정도로 위급상황에서 탈출수단은 최대한 쉽고 직관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저건 걍 테슬라가 ㅂ1ㅅ인거
테슬라는 진짜 미국기업이라 살아있는거지 다른나라거였으면 진작에 미국에서 찢겼음
그냥 차안에 쇠파이프 하나 들고다니는게 나을듯~ 포션+1 느낌으로..
테슬라 몇몇 제품은 총알도 막아요 하면서 그거로도 창문 잘 안깨지는 제품들도 있긴해 ㅋㅋㅋ
국내서 사고난 테슬라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적이 있었어 구조대가 출동해서 문을 열려고 했지만 열리지가 않더래 사고의 여파인지 화재까지 발생했고 구조대는 문을 뜯을려고 했지만 뿜어져 나오는 불길속에선 뭘 할수가 없었어 창문을 깼지만 의식잃은 운전자를 꺼낼수가 없었대
나중엔 화재시 자동개폐 옵션 따로 판매할듯 씹스크면 생각할법함
평시에도 사용하기 힘들게 만들어나서 비상용의 의미가 없는 개방장치를 달아 났음 이건 디자인 문제 이전에 기본적인 자동차 제작업체가 가져야할 안전에 대한 윤리 조차 없다는걸로만 보임
열심히 숨긴거 위치 인터넷에서 백날 알려주면 뭐함.. 당황하면 자기가 밟는게 가속페달인지 브레이크인지도 구분못할정도로 패닉오는데 비밀손잡이 잘만 찾겠다..
비상용 수동 개폐장치는 기계식에 눈에 보이는데 해야하는 이유가 있긴함 물론 디자인이 어쩌고 그러면서 숨기니 문제지
테슬라 저건 계속 유사사고 나도 멀쩡히 팔리는게 참
누군가는 끔찍한 사고가 나지만 나는 아닐거라는 믿음
저거 때문에 비상개폐장치 작동시키는 리본 악세사리가 나올 정도라며. 안전관련된 걸 왜 서드파티 악세사리 도움을 받아야 쓸만하게 만들었는지 몰라.
불이 밑에서부터 올라올테니 뜨거워서 못연걸수도잇음
연기 한번만 마셔도 정신 잃는데 전기차는 너무 순식간에.. 앞도 안보이고
중국차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중국차 욕할게 아닌데?
저딴 차를 왜 사는거지? 폭발이고 아니고 이전에 가장 중요한 수동 개폐장치를 꽁꽁 감춰두는게 맞나? 어떤 멍청한놈들은 자기차에 대한 숙지가 낮아서 죽었네 어쩌네 헛소리하던데 위급한 상황에 당황하더라도 최대한 잘보이는 위치에 있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테슬라는 도어마다 잠금해제 버튼이 없음. 중앙의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제어하는거, 물리적으로 있다는건, 물리적 레버로 당겨서 해제되는 비상시 사용하는 장치인데 평소에 쓰지 못하게 숨겨둔거..
긍게 난 그걸 이해못하겠다는거 비상용 탈출레버가 언제든 편히쓸수있도록 되어있어야하는거 아니냔 소리임.
쟤내 비상탈출 레버는 주행중에도 열린대, 말그대로 비상이라.. 일반적인 차량이랑 아예 다른접근인거지.
그렇다면 더더욱 구매하는걸 이해하지못하겠음...
방향지시등 및 기어변속도 터치로 바꾸고, 사이버트럭에서는 보조용 변속, 비상등 버튼이 천장 중앙에 있기도 하고.. 여러모로 기존 방식은 다 뜯어보는중
차 마감도 여전히 ㅄ인데 저런 사고에 중요한 부분도 ㅄ 같음...
테슬라 이거는 유튜버들이 리뷰할 때 사고 났을 때 안 디지는 방법이랑 타사차랑 비교했을 때 비상시 차량에서 탈출 속도부터 리뷰해야 할 듯 갠적으론 저런 이유 땜에 테슬라 기술은 몰라도 디자인 철학을 극혐하는데, 옘병할 유튜버들은 저런 건 한마디 언급이 없어
사리버트럭 비상등스위치도 이상한데 달아놓더니 전통이었구만
비상용이 비상시에 사용할 수 없으면 잘못만든거지
디자인 한 새끼들이 살인자 새끼들이지
수십년간 전세계의 자동차 회사들이 문을 똑같은 구조로 한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