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시선에 따라 다름
솔까 교회 아무관심 없는 사람들은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나야 아니까 기성 교회가 왜 사이비라고 하는지 아는데
막말로 신천■는 이만희가 적통이라고 하는것으로 사이비라고 하는거고 마치 궁예처럼
그거 빼곤 안 좋은 교회에서 하는짓 비스무리 하지
물론 걔네들은 일부이단이다라고 하겠지만
대형 교회 목사들을 기준하면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음.
역설적으로 말해서 '사이비'의 행태와 같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주면 될듯.
제시하는 이념을 종교적으로 추앙하고, 이를 활용해서 경제적 이득으로 치환하는 과정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세뇌의 구조가 닮았다고 비판하는거니까.
종교가 이걸 경계하지 않으면 언제나 사이비로 추락하는거고
그래서 우리나라의 개신교가 그 벼랑끝에 서있는 곳이라는게 사회적 시각아님?
페미니즘이 태생적으로 그러하지 않더라도
지금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가는길은 사이비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라고 보면 납득가는 설명임.
내말의 요점은 페미니즘이 교회보다 더 폐쇄성이 심하고 여초사회전반적으로 퍼져있고
교회보다 훨씬더 압제의도구가 되어있다는점이 큰일이라고봄
그리고 내 주관적인 시점이 가미된생각이지만
교회는 암세포마냥 전이하지도 않고 폐해의 규모에도 적정선이 있음, 페미는 없음
예를들어 패션,디자인학과나 직업의 사람어느 여자 한명이 어느날부터 나 페미싫어요 하고다닌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얼마나 음습한 무라하치가 시작될까?
반대로 교회싫다고 말하고다닌다고 그런식의 무라하치를 당하는사람은 손에꼽을정도로 없다고 느꼈음
그러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중요한점 하나더
교회는 썩어도 준치라고 사랑 평등 평화따위의 인본주의적인 가치관을 가르침
근데 페미니즘은 네이웃을 사랑하라고 사랑을 강조해도 모자랄판에
유리천장이라느니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느니 사상적인 혁명을 가르치니
혼란과 분쟁이 안나고 배길까? 난 그것도 중요한 차이라고봄
한국의 페미니즘은 이미 평화와 평등을위한 도구가 아님 이권쟁탈과 과 분쟁의 도구로 자리잡았음
그렇기에 문제라고봄
사람들이 하나하나 붙잡고 이야기 하면 중용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하지만 이러한 것에 대한 이야기는
극단주의적 이야기를 선택하는 것도 아이러니 함
애초에 초기 여성운동 자체의 골자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 남자들도 부양의 의무에서 벗어나서
둘다 행복해진다가 있었는데 어느새 인가 이러한 이야기는 없어지고 우리는 빼앗기기만 피해자다
다 빼앗자만 살아 남았거든...
반대도 마찬가지더라 어제 남혐성 글을 작성하던 고인물 하나가 저격 당했는데
난 사실 이 사람이 그냥 남혐하던 사람이 아니라 일베 척결을 최우선적으로 하다가
그 반대편에 있던 페미를 받아 들이다 보니 남혐성 글들을 다수 작성한거라고 보거든
그 댓글 의견도 나랑 비슷했고 결국은 파다파다 보면 극단으로가고 중용을 유지 할수 있는건
공자나 예수같은 성인의 범주가 되어야 된다는거고 우리들이 진짜로 바라는 지도자 겠지
그래도 교회는 신천■와는 다르지
저기에 덧붙여서 폐쇄성까지 사이비 종교와 똑 닮아 있음 외부와의 관계를 차단하고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함 그래야 본인들의 허점과 무논리를 감추고 그 안의 구성원들을 세뇌시킬 수 있어서
근데 루리웹도 남 욕 할 처지 안 되는 거 생각하면 걍 뭐라하면 뭐라하는 거 아닌가
페미니즘은 사상보다는 종교에 가까워 보이기는함
저 사람이 하는 주장 1줄요약 페미니즘(레디컬)은 현재 지지자들에게 암약하는 사이비 종교와 같은 수준의 맹목의 영역
그걸 목사가 스스로 지적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건데
교회는 적어도 빈민구제라는 역할과 페미보단 덜폐쇠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어준다고 생각함
페미와 교회는 수준이 똑같다는 말이랑 뭐가 다르지?
킴아스
그래도 교회는 신천■와는 다르지
킴아스
그걸 목사가 스스로 지적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건데
킴아스
교회는 적어도 빈민구제라는 역할과 페미보단 덜폐쇠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어준다고 생각함
교회가 더 정당하면 교회를 버리고 페미를 택하겠음?
교회는 까짓거 가기 귀찮아요 하고 안가면 그만임 근데 페미니즘은 대학교 동아리부터 주축되서 여초직장에서는 거의 암세포와도 같은 상태가 아닐까.. 그런차이가 있지않을까 생각됨
자기는 신천■랑 일반 교회가 똑같다고 생각한다는거지 그냥 기독교혐오자인거
글을 제대로 못읽은거 같은데 저 목사주장에 따르면 교회사람이 스스로 변절한게 아니라 페미인 사람이 숨어든다는 소리임. 그래서 신천.지랑 비교하는것 같음
그것도 시선에 따라 다름 솔까 교회 아무관심 없는 사람들은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나야 아니까 기성 교회가 왜 사이비라고 하는지 아는데 막말로 신천■는 이만희가 적통이라고 하는것으로 사이비라고 하는거고 마치 궁예처럼 그거 빼곤 안 좋은 교회에서 하는짓 비스무리 하지 물론 걔네들은 일부이단이다라고 하겠지만
해악으로만 따지면 페미니즘이 사이비보다 더해 아물론 그 사이비 종교들은 말할것도없이 다 박멸해야하지만 그거보다 심각하다는거에서 참.. 현실은 복잡하지않음?
대형 교회 목사들을 기준하면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음. 역설적으로 말해서 '사이비'의 행태와 같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주면 될듯. 제시하는 이념을 종교적으로 추앙하고, 이를 활용해서 경제적 이득으로 치환하는 과정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세뇌의 구조가 닮았다고 비판하는거니까. 종교가 이걸 경계하지 않으면 언제나 사이비로 추락하는거고 그래서 우리나라의 개신교가 그 벼랑끝에 서있는 곳이라는게 사회적 시각아님? 페미니즘이 태생적으로 그러하지 않더라도 지금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가는길은 사이비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라고 보면 납득가는 설명임.
종교인의 시각에서 페미니즘의 종교성을 지적하겠다는 내용인데 뭔 소리를 하는 거임?
글 안읽고 목사랑 페미니즘 키워드만 보고 발진한듯
너는 유게가 정당해서 현생보단 유게를 택했니? ㅋㅋㅋ
당장 교회 사라지면 지역사회에서 복지 사각에 있는 사람 중 여럿 죽는다.
그정도로 긍정적인 측면을 찾으면 페미니즘도 긍정적인 이야기 할 수 있는거 아님?
내말의 요점은 페미니즘이 교회보다 더 폐쇄성이 심하고 여초사회전반적으로 퍼져있고 교회보다 훨씬더 압제의도구가 되어있다는점이 큰일이라고봄 그리고 내 주관적인 시점이 가미된생각이지만 교회는 암세포마냥 전이하지도 않고 폐해의 규모에도 적정선이 있음, 페미는 없음 예를들어 패션,디자인학과나 직업의 사람어느 여자 한명이 어느날부터 나 페미싫어요 하고다닌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얼마나 음습한 무라하치가 시작될까? 반대로 교회싫다고 말하고다닌다고 그런식의 무라하치를 당하는사람은 손에꼽을정도로 없다고 느꼈음 그러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중요한점 하나더 교회는 썩어도 준치라고 사랑 평등 평화따위의 인본주의적인 가치관을 가르침 근데 페미니즘은 네이웃을 사랑하라고 사랑을 강조해도 모자랄판에 유리천장이라느니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느니 사상적인 혁명을 가르치니 혼란과 분쟁이 안나고 배길까? 난 그것도 중요한 차이라고봄 한국의 페미니즘은 이미 평화와 평등을위한 도구가 아님 이권쟁탈과 과 분쟁의 도구로 자리잡았음 그렇기에 문제라고봄
참고로 난 7살떄 교회다니던거 ㅈㄴ귀찮아서 끊었고 교회싫어함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해야한다고봄
교회가 남 욕 할 처지는 못 될 텐데?
베ㄹr모드
근데 루리웹도 남 욕 할 처지 안 되는 거 생각하면 걍 뭐라하면 뭐라하는 거 아닌가
그치만 그 논리대로 '정신은 일뽕이면서 체면치레한다고 존내 깨어있는척하는 근쪽이새끼들이 할 말임?'하면 재미없을거잖아요
사람을 털어서 먼지 한 톨 안 나온다고 장담할 수 있나?
이자식이 더러운 진실을!!
이런 논리면 뭔 말을 할수 있겠니. 루리웹도 타사이트 욕 할 처지도 못되고 유게이가 디시 욕 할 처지도 못되는데 교회나 종교에 반감을 가지는거야 당연히 그럴 수 있지만 저 목사가 죄지은 것도, 타인을 불합리하게 매도한것도 아닌데
예수쟁이면서 루리질을 탈퇴하고 재가입 한 것까지 합치면 이십여 년 넘게 함 사람으로서 부정을 못 하겠고만 ㅋㅋㅋ
그건 너도 마찬가지나.
저기에 덧붙여서 폐쇄성까지 사이비 종교와 똑 닮아 있음 외부와의 관계를 차단하고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함 그래야 본인들의 허점과 무논리를 감추고 그 안의 구성원들을 세뇌시킬 수 있어서
자 서로 죽여라
사이비종교 놈들은 쓰레기긴 해도 머리는 쓸줄 알고 본인 이익 챙겨.
극단적 페미니즘으로 이득보는 상류도 그래
생각해보니 바보들 모아서 운영해서 벌어먹는점에서 똑같은 집단이었군.
사실 아주 상류 까지만 아니더라도 연구직/기술직/관리자 등 소수만 뽑는 직종/직급에 있는 사람은 대체로 혜택 봄.
광신도 집단이라는 측면에선 맞으려나
기독일보가 남말할 처진가
페미니즘은 사상보다는 종교에 가까워 보이기는함
근데 ㄹㅇ 보다보면 크게 다르지가않음 말이 학문이지...
애초에 사상과 종교를 엄밀하게 선 긋기 어렵긴 함. 냉전때 이데올로기 경쟁이 교조화한 것이 대표적이고. 사상이나 종교를 동급에 놓고 보되, 다단계 사이비 종교냐 아니냐로 따져보는게 맞을 것 같음. 페미니즘은 빼박 사이비 다단계 종교 급이고.
저 사람이 하는 주장 1줄요약 페미니즘(레디컬)은 현재 지지자들에게 암약하는 사이비 종교와 같은 수준의 맹목의 영역
근데 그렇게 보이긴 함. 종교적인 시선을 버리고 본다고 가정해도 래디컬 페미니즘은 여자가 남자에게 핍박받고 있으니 물리적인 저항으로 해소해야 한다는 교리를 가진 사이비 종교같아
철학적으로 따지면 맹목적인 신념이나 사상은 광신이랑 크게 다를게 없긴함. 종교가 문화,철학,과학의 중심이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그럴수밖에 없긴해. 괜히 강경무교들은 무교라는 종교를 믿는다는 소리가 나온게 아님
뭐든 깊이 빠져들수록 주변을 돌아보고 성찰하는게 중요함
결국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사상이 모든 걸 망치는구만
그래서 최근 신학교에서도 맹목적인 믿음보다 깨우치는 믿음 키워드를 밀던곳도 있었던걸로 기억해.ㅋㅋ
분석에 기반한 반론과 자기반성을 원천적으로 부정한다는 점이 가장 큰듯. 이슬람 원리주의 보는 느낌이야
동덕여대 보면 맞는것 같네
조선시대 당론과도 비슷하지.당(사상)에 맹목적일수록 우대받는데 그런 대신들이 많아질수록 죽을지언정 틀림을 인정하기 어려워짐
사람은 자신들에게 명분이 있다면 그걸로 뭘 해도 자신들은 정당하고 언제나 올바르며 절대로 그릇될리가 없다며 폭주하기 쉽상이야 그래서 사람은 줄곳 곧은 길만을 걸어왔다 자부하면서도 때때로 뒤를 돌아보면서 얼마나 구불구불한 길이었는지를 살필 필요가 있지
정치도 같은 속성이 있음.. 뭔가 인간이 의지 하려고 하는 것에는 비슷한 공통점이 있는거 같음
민주주의가 어려운 이유가 그것이기도 함 모든 민중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단련하여 철인이 되어야 하거든
결국은 공부를 시키는 일을 하기는 하지 한쪽으로 편중되서 문제지만
그래서 “유능하고 강력한 지도자” 를 바라는 것은 사실 민주주의 정치철학의 이상과는 상극이긴 함 민중들이 위정자를 다스려야 하는데 위정자에게 무작정 위탁하고 신경끄는 시점에서…
사람들이 하나하나 붙잡고 이야기 하면 중용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하지만 이러한 것에 대한 이야기는 극단주의적 이야기를 선택하는 것도 아이러니 함 애초에 초기 여성운동 자체의 골자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 남자들도 부양의 의무에서 벗어나서 둘다 행복해진다가 있었는데 어느새 인가 이러한 이야기는 없어지고 우리는 빼앗기기만 피해자다 다 빼앗자만 살아 남았거든...
대학과 중용이 이렇게 어렵다니 ㅜㅜ
아마도 세상살기 힘들어서 의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1. 여성의 권리를 향상 하면서 남성과의 조화를 이뤄내자!! 보다는 2. 여성은 피해자고 행복할 권리가 있는데 이게 안된느것은 남자 탓이니 다 빼앗자 가 더 매력적으로 들리기 때문이겠지
참 여러번 써먹은 댓글이지만 석가와 공자 예수는 진짜 성인 맞다고 다시 실감함
반대도 마찬가지더라 어제 남혐성 글을 작성하던 고인물 하나가 저격 당했는데 난 사실 이 사람이 그냥 남혐하던 사람이 아니라 일베 척결을 최우선적으로 하다가 그 반대편에 있던 페미를 받아 들이다 보니 남혐성 글들을 다수 작성한거라고 보거든 그 댓글 의견도 나랑 비슷했고 결국은 파다파다 보면 극단으로가고 중용을 유지 할수 있는건 공자나 예수같은 성인의 범주가 되어야 된다는거고 우리들이 진짜로 바라는 지도자 겠지
극히 동감하오
옛날에 주장하던 페미니즘에 비교하면 지금 페미니즘은 사이비 맞음 근데 문제는 그 옛날 페미니즘이 쟤네들을 부정하지 않았음. 즉 사이비가 메인을 다 잡아먹어서 사이비가 메인인 상황임
사실 그 옛날에 주장하던 페미니즘도 유색인종은 철저히 무시했다고 말 많았음. 첫 단추부터 어긋나면 결과는 뻔할 뻔자:지.
종교는 아편이라는 소릴 주어담던 애들이 페미니즘 깐다고 갑자기 신앙심이 생기는 모습
서로 죽이긴.. 정작 대형교회가 잘 이용해먹는게 메갈 단체임
요약하면 자기네 교리랑 충돌하니까 나쁘다는 거잖아 성차별이나 성소수자 차별이 제도화된 곳에서 저런 말을 해 봤자지
정작 검열은 개신교쪽 입김 존나 쌘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입장에서 또이또이 아닌지..
페미는 여권 신장이라도 이뤘지 신천■는 뭘 이뤘기에 동일 취급 받나?
정치권에 친구비 주거든 아 이 말하면 쀾뮤새들 출몰할라
사실 페미던 일베던 사실상 신흥 종교에 가깝다고봐야지ㅋㅋㅋ
검은거 뭐여 ㅅㅂ
일단 저 목사가 여기 종교혐오에 절여진 댓글싸는 애들보단 훨씬 나은 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뭘 했는지 안 했는지 글 안에선 판단할 근거는 없어보이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종교혐오 댓 다는게 많이 보이긴 함... 내용도 비교대상인 그놈들하고 비슷한게 그럭저럭 잘 분석한 내용같은데...
요약하자면 페미의 사업 확장으로 교회의 고객들을 빼앗기는 영업 방해를 당하고 있다는 거?
페미가 하는 짓이 사회적 종교적 모두 사이비 종교 운영과 유사한 방향상이라는 말이지
사상의 교조화 ㅇㅇ
근데 개신교가 페미니즘 욕하는게 좀 웃기네 ㅋㅋㅋ ywca 패악질할때 같은 종교인으로서 뭐라한적이라도 있었나?
애초에 지금 여성단체나 페미니즘 단체들 대부분은 너네들 개신교와 사이비종교를 그 기반으로 두고 여성부예산 타먹으며 곱창내고 있으면서 지들은 무고한척 깨끗한척하네 밥맛없는 새끼들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봉사단체를 꼽아보자면 기독교 단체가 줄을 잇고. 그중에서 개신교도 단체가 줄을 잇는다.
창시자가 선전선동에 능숙한 세작 출신이었으니..
저기 사이트 들가서 보면 성경적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잘 생각해보셈
한창 과열중 모금 타령 나오는거 보면 진짜 사이비 종교 맞지
또 그냥 기독교 보이면 ㅁㅁ이라고 물고 늘어지는 애들 오네 그래도 저긴 정치적인 목적이나 불순한 목적 보이면서 하는곳도 아니고 평범한 종교인들 신문이구만......
저기 들어가봐 진보적 성교육이 문제고 성경적 성교육을 해야한다 하는데 글쎄다
교회가 페미를 욕하는 것도 신천■를 욕하는 것도 개웃기네 대형 교회들이 하는 짓이 신천■랑 똑같은 행보를 보이는데 신천■ = 페미 = 교회 인건가? ㅋㅋㅋ
그냥 교회 목사가 아니라 "성경적 성교육" 을 주장하는 전형적인 보수 개신교인이고 루리웹같은 서브컬쳐하고는 거리가 100만광년쯤 있지만 대충 시원한 소리 하면 다 좋은건가 ㅋㅋㅋㅋ
보수보단 극우에 가깝다고 생각함.
펨베에서는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글도 추천 몇백개 와바박 박히더라 그냥 혐오에 눈들이 멀었음
어차피 기독신문이면 독자들은 신도일태고 그런 신도들 이해하기 쉬우라고 신천■랑 이런이런점에서 유사하다는 취지인 글인데 요상한 덧글들 보고있자면 혐오는 지능을 떨구는게 맞다는 확신이든다
레즈비언 페미들에게 있어서 동성애를 부정적으로 보는 천주교 개신교는 눈에 가시겠지. 그래서 툭하면 자기들에게 향할 화살까지 종교에게로 떠넘기지
지금 사이비종교에 속한 페미니즘 단체의 선배격이 있으시지 정말 전설인 분이신데. 바로 한기총소속의 YWCA라고 들어보셨을까?
또 ㅁㅁ들 다녀감? 페미 어머니 YWCA나 해체해~
대충 서로 싸워라 짤
이런거보면 유게 혐오에도 등급이 있다는걸 느낌 평소엔 ㅁㅁ이지만 아 페미깔땐 ㅁㅁ님도 내편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