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크게 잃었지만, 그래도 번거아닌가? 싶었는데
100벌던걸 다 까먹고 10벌어서 순간 자존심의 상처난거와
화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몇일동안
한동안 답이 없어보이던 회사 두개 손절치고 나니
토털로는 벌고있는 상태인데
이 손실이 눈에 아른거려서 확 짜증이 나기는 하더라...
이제 무슨 기분인지 이해가 되는거 같음..
? 좀 크게 잃었지만, 그래도 번거아닌가? 싶었는데
100벌던걸 다 까먹고 10벌어서 순간 자존심의 상처난거와
화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몇일동안
한동안 답이 없어보이던 회사 두개 손절치고 나니
토털로는 벌고있는 상태인데
이 손실이 눈에 아른거려서 확 짜증이 나기는 하더라...
이제 무슨 기분인지 이해가 되는거 같음..
주식 손절한지 어언 20년이 되가는군
그게 쉽지 않긴해 나도 10만원까지 불렸다가 그게 5만원되니깐 득이여도 짜증남
ㄷㄷㄷ....
"다음 기회를 기다린다" 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