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L 작가가 타레르(타냐x레르겐)라는 손으로유게에 유녀전기 팬덤을 만들어버림다크시그너였던 작가를 라이트 사이드로 되돌려놓다니레르겐은 잘했지만 사형이다.
그래도 유녀전기는 진행중에 공식 코믹스도 발매중이라 냥말가게 한명이 전세계를 먹여 살리는 빙과보단 나은편
유게 한정으로 그래보인다는 것
팔다리 자르고 여고생 담금주 그리던 작가가 이렇게 까지 순애를 그리다니 (처음엔 팔은 자름)
남편분이 거들어 줄지 의문 + 아들이 아무리 엄마가 저러는거 좋아해도 거기까지는
그거 그냥 블랙홀에서 방사능 체렌코프광으로 바뀐거 아니냐?...
다크시그너 시절 나던 빛이 체렌코프 광이고 이젠 그냥 태양빛과 같은 거지
사실 지금도 다크시그너 그리고있음 타냐만 냅둠
빙과같은 느낌인가
전국미소녀TS협회
그래도 유녀전기는 진행중에 공식 코믹스도 발매중이라 냥말가게 한명이 전세계를 먹여 살리는 빙과보단 나은편
유게 한정으로 그래보인다는 것
빙과보다는 낫지 빙과는 도대체 후속작도 안나오고 코믹스,애니 다안나오는데 유녀전기는 소설 나오고있고 코믹스 진행중인데다가 전세계에서 ㅂㅅ들이 시비걸어서 그림그리는사람 펜을 꺾지도 않잖아
그거 그냥 블랙홀에서 방사능 체렌코프광으로 바뀐거 아니냐?...
다크시그너 시절 나던 빛이 체렌코프 광이고 이젠 그냥 태양빛과 같은 거지
태양이 너무 가까워요!!!
할이 타냐 코스입고 앙앙거리는 Fc2가 나오는건 아닐지 두렵다.
유부녀의 러브러브
티크라우르스
남편분이 거들어 줄지 의문 + 아들이 아무리 엄마가 저러는거 좋아해도 거기까지는
팔다리 자르고 여고생 담금주 그리던 작가가 이렇게 까지 순애를 그리다니 (처음엔 팔은 자름)
(일단 잘라보자)
팔만 자른게 아니잖아...총으로 쏘고 그 구멍에
사실 지금도 다크시그너 그리고있음 타냐만 냅둠
쿠우ㅡ
할 기준으로 냅두는거지 보통 기준으로는 하드코어하지 않음? 직경 수센티짜리 아널비즈 하루종일 넣고 항문조교 한다던지 하는데?
하지만 순애도 잘 그리죠?
그야 중2병 밀덕 아죠씨보다, 암컷 타냐가 더 꼴리잖아.
엄마는 타냐 옷 만들 수 있지? > 그럼! 엄마는 타냐 코스프레도 할 수 있지? > 그럼! 엄마는 그림이랑 만화도 잘 그리지? > 그럼! 와! 엄마는 재주가 많네! 친구들에게 자랑해야겠다 ㅎㅎ > 하지마!
너희 어머니가 만화를 그리... 흠. (그날 세상이 넓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