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물 또는 역사영화..글래디에이터2 이전에 1은 그래도 전작은 좋았는데 유독 2편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는듯..
라스트 듀얼은...좋았다고...
이거 짱
난 나폴레옹은 찌질한 부분이 잘 부각된거 같아서 재밌게 봤는데 그렇게 별로였나
초반에 조금 루즈해서 그런거같음..
특히 스콧 특유의 정치관도 넣다보니 역사가 더 왜곡됨 ㅋㅋㅋ
글래디에이터는 러셀 크로우가 멱살잡고 분위기 끄는데 2주인공은 러셀 크로우만큼의 포스가 없더라
나폴레옹은 호불호가 아니라 거의 압도적 불호뿐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