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떤 인간에게 현신해서 인간세계에 굵직한 업적을 남기고 다시 올라 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예를들면 베토벤이나 고흐 모짜르트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들
우리나라 말로 신들렸다 하는 말이 존재하는 이유가 정말로 사람한테 신이 들린거임. 비슷한 맥락으로 연예인이나 위인들은 신기가 일반인보다 강하다는 무당들의 속설도 있음
그리고 만화가로는 드래곤볼 작가 토리야마가 아키라가 있다 어느날 만화의 신이 이 땅에 내려와 인간들에게 전설적인 만화를 선물로 주고 올라갔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