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케바인 건담
그래도 건담 알렉스보단 많이 나오지 않았나?
요즘 제타건담이 스토리 다 끝나고 참전이라 그래.... 티탄즈 다 망해있잖어
티탄즈기체라서 그런가봐
처음 슈로대 나왔을 때 모빌 슈트 취급이어서 그럴 건데 반푸레스토가 반다이 자회사였다보니 다들 별 생각 안 했던 듯?
리얼 배니싱 트루퍼 사태 때문에..ㅠㅠ
그때당시는 지금보다 저작권이 널널하던 시절이기도 했음 ㅋㅋ 테라다피셜 지금은 너무 칼같아서 예전같은 원작에 없던 합체기같은거나 막 섞어내는 크로스오버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
아... 그럼 당초에 컨셉트 자체가 "원작 건담 시리즈엔 나오지 않은 슈로대의 오리지널 모빌슈트"같은 개념이었음? 마징엠페러 G나 얼티밋 단쿠가 같은 개념인가? 닌텐도로 치면 원작 마리오 시리즈엔 존재하지 않지만 대난투 시리즈에만 나오는 기가쿠파 같은 개념인가.
리얼 배니싱 트루퍼 사태 때문에..ㅠㅠ
근데 카토키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 건담과 전혀 관계 없는 로봇을 그냥 건담처럼 디자인한 거임? 나중에 저작권으로 문제가 될 거란 생각을 못했나? 건담 디자인을 카토키 본인이 하더라도 디자인의 저작권은 선라이즈에 있을 텐데?
사씨남바위
처음 슈로대 나왔을 때 모빌 슈트 취급이어서 그럴 건데 반푸레스토가 반다이 자회사였다보니 다들 별 생각 안 했던 듯?
그냥 위층이 별 생각 없이 “건담 같이” 주문하고 받고 나서 ”건담 같네“하고 쓴 걸지도 ㅋㅋ
허접♡유게이
아... 그럼 당초에 컨셉트 자체가 "원작 건담 시리즈엔 나오지 않은 슈로대의 오리지널 모빌슈트"같은 개념이었음? 마징엠페러 G나 얼티밋 단쿠가 같은 개념인가? 닌텐도로 치면 원작 마리오 시리즈엔 존재하지 않지만 대난투 시리즈에만 나오는 기가쿠파 같은 개념인가.
듀락실이라는 전례가 있었으니까...
ㅇㅇ 그런 개념
ㅇㅇ 그런 느낌이었음ㅋㅋ 4차에서 리얼계 주인공은 사실상 뉴타입 같은 식인데 그거 뉴타입 아니에요~ 하려다보니까 나중에 부랴부랴 설정 만들어서 염동어쩌구하고, 그러다보니 결국 SRX도 나오게 되고 한 거 생각하니 새삼 재밌네
사씨남바위
그때당시는 지금보다 저작권이 널널하던 시절이기도 했음 ㅋㅋ 테라다피셜 지금은 너무 칼같아서 예전같은 원작에 없던 합체기같은거나 막 섞어내는 크로스오버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
설정상 리얼 로봇이라 그럼 ㅋㅋ 리얼=건담이라서 ㅋ
근데 무적강인 다이탄 3와 무적초인 점보트 3의 크로스오버 합체기인 무적난무는 아직도 잘 나오잖아. 둘이 아예 다른 만화임에도.
그런 협의가 저작권 발걸치고 있는 모든 당사자들과 해야해서 문제라는것 같음 저작권이라는게 가끔 보면 이리저리 엮여있는 경우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당사자들만 모아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예 한 회사가 다 들고있는 경우에도 이리저리 물어보긴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물론 아예 불가능한던 아니니 가끔 나오는데 예전처럼 이런저런게 막 나올 환경은 아니라는거니
그래도 건담 알렉스보단 많이 나오지 않았나?
그러네 둘이 또이또이 할 듯
주머니속의 전쟁은 그냥 인기가 없어서
걔 내느니 퍼건내고 뉴로 올리니까
그것도 그건데 성능 책정하기도 졸라힘듬 ㅋㅋ 아무리 잘쳐줘도 연비 좋은 그냥건담보단 쪼끔쎈 양산 MS 이상은 불가능할듯
요새 작품은 애정만 있다면 전부 쓸만하잖아
뭐 버니 소환하는 필살기라도 줘야하나 ㅋㅋ OVA 마지막화 버니가 트랩깔고 서로 사격전하다 막타치는거 가운데에 적 넣고 줘패는거 하면 될듯 ㅋㅋㅋㅋ
솔직히 퍼스트 건담조차도 시대에 떨어진 구식기 취급받는 마당에 알렉스도 나올 이유가 없지. 아무로가 시작부터 뉴건담 타고 나오고 특정 분기 타면 하이뉴로 업그레이드되는 게 기본인 게 요즘인데.
답은...썬더볼트 버전 풀아머 알렉스다!
30 퍼건처럼 마개조했다 설정붙이면 뭐든 가능은 하겠지만 그것도 퍼건이니까 팬들이 납득한거지 알렉스는 ㄹㅇ루 포지션이 애매해서...
걍 갈아태우기용 기체 몇몇 준비해야지 아니면 ez처럼 조건부 사기이면서 전용기로 만들어야함 전용기아니면 뺏김ㅋㅋ
위에 말한것처럼 전용 필살기 달아주고 연비위주라도 해주면 어케든 쓸순 있을건데... 0080을 외전들 중엔 제일 재밌게 봐서 아쉽긴함
소신발언 : 원래 아무로 전용기 아닌지...?
뭐래 돌격도 없는게 이쒸
애초에 원작인 주머니 속의 전쟁 자체가 건담 시리즈 중 가장 노골적으로 반전주의를 설파하는 작품인데 거기 나오는 기체들을 멋진 주인공으로 삼아서 레벨 업을 하고 적들 신나게 죽이고 다니는 게 건담 팬으로서 솔직히 좀 불편하기도 함.
요즘 제타건담이 스토리 다 끝나고 참전이라 그래.... 티탄즈 다 망해있잖어
건브4에 나오더라ㅋㅋㅋㅋ
그.. 그래도 무장이랑 바레이션은 어지간한 건담들보다 많다구!!!
티탄즈기체라서 그런가봐
배니싱 검담이라고 불러주세요
원래 슈르대에 AOZ자체가 잘 안나오잖아.
ㅋㅋㅋ 얘는 슈로대에서 1번만 나옴
나온 것도 카도키한테 말 한 마디도 안 하고 무단으로 내놓은 거여서 카도키가 대노해서 난리나지 않았었나?
티탄즈 옹호자
그래서 요샌 봉인풀려서 마구 쓰이고 있지 V에서 원조 휴케바인 30에서 30th dd에서 원조휴케에 30장비 얹어서 풀임팩트 휴케바인인가 또 내고 ㅋㅋㅋ
필드에 세워놓고 포트레이트도 안보여주고 그냥 죽여버리는거 보고 중국게임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