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과거 60, 70년대 쌀이 부족하던시기
수입된 밀가루로 혼분식을 정부에서 권장
정부에서 비축식량으로 취급하기도 함
서민 물가를 낮추는 보루 취급이라 정부에서 꾸준히 가격압박을 함
그래서 국산 라면은 원가율 상당히 높은편
비타민B또한 법률에서 의무적으로 넣으라고도 함
라면
과거 60, 70년대 쌀이 부족하던시기
수입된 밀가루로 혼분식을 정부에서 권장
정부에서 비축식량으로 취급하기도 함
서민 물가를 낮추는 보루 취급이라 정부에서 꾸준히 가격압박을 함
그래서 국산 라면은 원가율 상당히 높은편
비타민B또한 법률에서 의무적으로 넣으라고도 함
저게 가격이 많이 올라버리면 저소득층은 망해
안그럼 죽는사람 많음 아직도
미국 시리얼도 철분하고 비타민 강제로 넣지 100여년 전에 펠라그라병으로 사람들 십만단위로 죽어나서
근데 라면 같은 국민적 밀가루 가공 음식에 비타민 같은거 넣는건 우리나라만 하는게 아니더라
요즘 시대에 천원대로 밥한끼 하는건 진짜 마지막 보루임
정답은 삼양 맛있는라면이다 애송이
"한국"에서는 라면 팔아 돈 벌기 어렵다고 하네 해서 수출에 사활을 걸었다는 듯
저게 가격이 많이 올라버리면 저소득층은 망해
그래서 그런가 라면 잘팔려서 가격을 조금 내렸다는 뉴스 봤을 때 신기하긴 하더라. 얘들이 용량 줄이는 속임수 말고 가격을 내릴떄도 있긴 하구나 싶은
안그럼 죽는사람 많음 아직도
근데 라면 같은 국민적 밀가루 가공 음식에 비타민 같은거 넣는건 우리나라만 하는게 아니더라
최면두꺼비 대왕
미국 시리얼도 철분하고 비타민 강제로 넣지 100여년 전에 펠라그라병으로 사람들 십만단위로 죽어나서
당연한 것이 20세기 양차대전은 물론이고 그 영향으로 벌어졌던 각종 번외편(우리나라는 6.25가 있다)들까지 합치면 전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지역들이 식량난을 겪었거든
우유도 그냥 생우유가 아니라 비타민 a d 넣음 그냥 먹으면 구루병와서 다리 휠 수 있어서
라면 중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와 함께라면'같은 틀딱 만득이 개그를 생각하셨습니까? 정답은 '진라면 순한맛'입니다
맛알못
만득이가 뭐야요?
거짓말 하지마라 엄마가(와이프가) 끓여주신 라면이다
루리웹-5994867479
정답은 삼양 맛있는라면이다 애송이
ㅁㅊㅋㅋㅋ
대한제국이 존재했던 시대와 같은 세기에 존재했던 유우모아가 있었어
근데이거 생각보다 맛있더라 ㅋㅋ
이거 우리부대 라면 보급 행정계가 이것만 신청해서 욕 ㅈㄴ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좋아서 나중에는 우리가 신청해서 먹었름ㅋㅌㅋㅋ 지금도 자주 먹는 라면임
문자 그대로 ‘분식’의 핵심 요소가 되는 식품 가운데 하나
밀레니엄버그때 창고에 쌓아뒀던 신라면박스 다음해 2월달에 사라짐.!!
그건 당신의 배가....
요즘 시대에 천원대로 밥한끼 하는건 진짜 마지막 보루임
"한국"에서는 라면 팔아 돈 벌기 어렵다고 하네 해서 수출에 사활을 걸었다는 듯
불닭이 몇조원어치 해외에 팔렸다고
원가율이 높은편인데 일본라면보다 속이 부실하다고?
이익률이 아니라 원가율... 매출액에 비해 원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고요
그니까 원가율이 높다는건 뭔가 더 넣었다는 말이잖아 뭘 더 넣었는지 우리는 체감도 못하지만
원가 자체가 아니고 판매가 대비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고 판매가를 함부로 못올리니 원가 대비 이익을 못땡긴다는거
일본 인스턴트 라면도 컵라면이 내용물이 충실한 편이지 봉지라면은 우리나라가 더 나아보일 정도던데...
그런게 아니라 라면이 800원이라면 원가는 600,700원에 육박한다는 소리야 애초에 더 넣을수가 없지 일본에서 신라면 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해봐
그게 어케 그 말에 되는거야...
원가율이 높다는 게 뭔가를 더 넣었다는 뜻이 아님 원가가 800원이면 판매가를 1500원 이렇게 설정 못하고 1000원 이렇게 200원 차이로 설정한다는 뜻.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는 원가 800원에 만들면 1500원 2000원 이렇게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다는 뜻. 막말로 뭔가를 더 넣어서 원가가 상승하더라도 그만큼 마진을 남길 수 있으니 더 많이 넣는 거.
원가율이 높다는 소리가 팔아서 남는게 적다는 소리 같은데
비타민 B를 넣으라고 되어있는게 각기병 때문이고 그래서 라면 면이 노란거라며
오늘의 상식 하나 전쟁 분위기 났을 때 라면 회사 주식 사면 오른다. 난 모의주식이긴 한데 15퍼까지 먹어본적 있음
저거 비싸지면 나 굶어죽음 자취생은 배고프다
햇반도 더 낮춰줬으면 좋겠다..
막줄은 신의 한수 각기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
근데 라면 생각보다 유통기한 6개월이라 좀 짧지 않나? 튀긴면이라 생각할만큼 비축식량이라 하기 그런거 같은데
유탕면은 짧지. 건면은 좀 되긴 할텐데 그거도 1년은 안되는걸로 알고
좀 짧다고 생각할순있는데 6개월이내에 정상화가 안되면 걍 망했다고 봐도 된다고 해서 괜찮다는 말도있음
뭐 어차피 핵전쟁같이 년단위로 작살날 경우는 통조림말곤 답 없는데 보통 재해라고 하면 태풍이나 지진 같은 경우인데 이경우 보급이 끊키는게 길어야 1주일 정도니까
이 말 들으니까 좀 이해가 가네 고마워 ㅋㅋ
네티즌피셜로 해외수출용이나 해외업체 라면에 비해 건더기가 부실하면서 가격은 비싸다!! 니깐 원가율이 아주 창렬한게 정석 아니었어?
이거마저 가격이 확 올라버린다면 진지하게 굶어죽는 사람이 폭증할 거같음
나트륨도 줄이라고 압박함
면처음 만드는 배합에서 부터 영국산 가루 비타민을 넣어대지 ㅇㅇ
그래서 해외만 나가면 라면 값이 몇배는 됐던건가...ㄷㄷㄷ 해외 여행 중에 한국 음식 땡겨서 라면좀 먹어볼까 하고 보면 가격이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옴
이놈해서 가격 내렸자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