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키아, 특히 카르타코에서 성행한 제물로 산채로 불태워진 아기 유해들이 있는걸로 유명한 토펫
아무리 기독교 문명이던 서구권이라도
'마따끄,,,,타 문명권 음해가 너무 심하잖아?'라고
이 허상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결과 현재까지 연구로 '이새끼들 진짜 건강한 아기 불태운거 같은데;;'라는 증거들이 나옴
페니키아, 특히 카르타코에서 성행한 제물로 산채로 불태워진 아기 유해들이 있는걸로 유명한 토펫
아무리 기독교 문명이던 서구권이라도
'마따끄,,,,타 문명권 음해가 너무 심하잖아?'라고
이 허상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결과 현재까지 연구로 '이새끼들 진짜 건강한 아기 불태운거 같은데;;'라는 증거들이 나옴
남녀노소 상관없이 유대인이라고 죠지기 VS 건강한 아기 제물로 불태우기
구약에 나오는 몰렉이 바로 저 짓거리 하던 건가
ㅇㅇ
갈! 야훼께서도 아브라함한테 이삭구이 냄새 맡고 싶다고 하셨거늘!
미수였자나 한잔해
제물이라는게 보통 '가장 소중한 것' 을 바치게 하는거라 인간의 생명, 그중에서도 어린아이의 생명이라면 제물로서 최상급일 수 밖에 없음. 잉카 문명에서도 어린아이나 청소년을 제물로 바쳐 미라로 만들어진것들이 다수 발굴됨.
별볼일없는 집안 아기 바쳐서 신이 진노해서 진거니 귀족아기 싹 바치자는 기록은 흠좀무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