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몸에 낙서하는.manwha
ㅗㅜㅑ
[대물자지] [3연발 ㅆㄱㄴ] [빨면 자지러지는 ㅈㄲㅈ] [취급주의! 민감 전립선!] "자기야 왜 나는 이런 거야?" "조용히 하고 더 세워."
세쌍둥이 각이네
난 저런것 보다. 겉으론 야한 표식이나 저속한 말을 쓰지만 볼수 없는 목 뒤 같은 곳에는 '항상 사랑해. 영원히' 이런말을 쓰고 헛짓거리좀 하지 말라며 웃어 넘기고. 샤워 할때 우연히 아내가 발견하는 시츄가 좋다 생각해. 겉으론 안그러면서도 속으론 다 알고있는 그 줄다리기가 참 맛집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