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 |
17:08
|
|
0 |
17:08
|
|
9 |
17:08
|
|
0 |
17:08
|
|
16 |
17:07
|
|
0 |
17:07
|
|
1 |
17:07
|
|
3 |
17:07
|
|
2 |
17:07
|
|
4 |
17:07
|
|
10 |
17:07
|
|
14 |
17:07
|
|
0 |
17:07
|
|
7 |
17:07
|
|
0 |
17:07
|
|
12 |
17:06
|
|
0 |
17:06
|
|
0 |
17:06
|
|
36 |
17:06
|
|
6 |
17:06
|
|
1 |
17:06
|
|
1 |
17:06
|
|
1 |
17:06
|
와 저 캐릭터 뭐냐? 딱 봐도 벤츠 마크나 뜯고 다니는 한량 ㅂㅅ새끼처럼 생겼다;;;
오오츠키는 내 인생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킨 캐릭터다 쉬는 날은 방구석에서 게임만 했지만 지금은 여행도 다니고 맛난 것도 먹고 사람 만나서 운동이나 이야기도 좀 하고 도박으로 돈도 벌게 해주고 아무튼
좀??? 욕심???
원작 아직도 도망다니나?
아 결론이 본편회귀였구나 ㅋㅋㅋㅋ
원작 아직도 도망다니나?
이제 돈 나눠먹고 외국으로 도망가려 함 같이 다니던 두놈은 본국으로 자기는 홍콩같이 도박 되는 국가로...
세달 휴재후 돌아온다고하고 그대로 골프만화 연재하러감
도박은 못버리는구나..
도박 버리는 순간 완결나버리니
잠깐 숨겨줬다가 어디갈지 들은 지인 두 명도 듣고 뭐 시발 또 도박을 하러간다고? 하고 바로 더 안 묻고 일단 숨겨는 줬으니 놔둬도 집 나가는순간 손절하려 생각함
나 그거 몇년전에 본 내용인데 아직 안끝났나보네
그러고 또 휴재라서 그만
어차피 작가가 최종장 하나 더 있다고 해서 잡히거나 스스로 가거나 둘 중 하나는 확정임
작년 6월부터 휴재중임
와 저 캐릭터 뭐냐? 딱 봐도 벤츠 마크나 뜯고 다니는 한량 ㅂㅅ새끼처럼 생겼다;;;
벤츠안보이면 적당한외제차 찾아다가 타이어에 칼빵할듯;;;
마작아조씨는 저기 못들어감 ㅜㅜ
걔는 같은 세계관인가..?
쟤한테 카이지는 이런 느낌일듯 ㅋㅋㅋㅋㅋ
아카기 말고 지뢰마작
ㅋㅋㅋㅋ
좀 욕심이 많을뿐이지 마음씩 착한 아저씬데 캐붕 모야 ㅠㅠ
BW400
좀??? 욕심???
누마카와냐 이사와냐?
지하노역장 와이파이도 깔렸구나 복지 좋네
미야모토니...?
솔직히 걔네들도 맘착한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할걸
하기사 쓰레기들 더 털어먹는 쓰레기 대장이다보니 모 ....
외전이 원작을 잡아먹어버린 ㅋㅋㅋㅋㅋ
쟤랑 다니는 양복애는 어쩌고
외전캐릭이 왜 본편에 난입함? 이래도 되는거임???
아 결론이 본편회귀였구나 ㅋㅋㅋㅋ
뭐 그들의 엔딩은 카이지 만나서 인생 ㅈ망하면서 묻혀버리는거니까말야 토네카와도 중간관리록으로 바쁘지만 마지막엔 노예한테 두번찔림
오오츠키는 내 인생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킨 캐릭터다 쉬는 날은 방구석에서 게임만 했지만 지금은 여행도 다니고 맛난 것도 먹고 사람 만나서 운동이나 이야기도 좀 하고 도박으로 돈도 벌게 해주고 아무튼
?? 제애에서 친치로로 크게 벌었어?
결말이 왜 그래.
뭐든 좋은쪽으로 가는 계기가 되면 너한테 좋은거지 근데 마지막 도박으로 돈도 벌게해준다???? 응?
[오오츠키는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
그 설날 화투치는 그런거 말하는거 맞지? 응?
미안, 미야모토씨가 부르러와서 대답 못해 다음 외출할 때 보자고
뭐야 왜 평행세계 아니에요
저기서 털리고 외출 못하게되나 ㅋㅋㅋㅋ
어 일일외출록 끝남?
원작에서 카이지 만나고 저렇게 엔딩 맞이하는거니…(스포) 려나….
아니 휴재인거까진 알았는데 결국 엔딩냈나 싶었음ㅋㅋ 원작은 읽어서 알지
나머지 스핀오프들도 원작식 파멸로 끝나서 반장도 마찬가지겠지 하는 투에서 나온 드립임 ㅋㅋ
근데 본편 먼저 봤으면 친치로로 얼마나 뜯어먹었으면 외출을 뭐 저리 자주하냐 밖에 생각 안함 ㅋㅋㅋ
친치로로 버는건 얼마 안할거 같고 매점 매출이 70-80퍼 차지할거 같은
토네가와 외전에서도 철판엔딩이였으니 반장도 결국 돈다털리고 반장짤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따당하고 측근 2명에게도 손절당하는 엔딩만 남았지
근데 진짜 뭐라고해야하나... 카이지는 인간 막장들이 우루루나오면서 인간군상들의 밑바닥을 보는 이야기라 보기가 껄끄러운 면이 있는데 오오츠키가 나쁜 놈인건 알지만 그래도 혼자, 아니면 몇몇이 돌아다니면서 소소하게 먹는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내니까 아무래도 편안하게 볼 수 있더라고
노카운트!! 노카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