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는 원자력 발전소인데 좀 위험한 상태고
에르핀은 대통령(여왕)인데 만날 성심당에서 파는 고급 빵을 외상으로 먹거나 여러 일(사실상 잡일)로 이곳 저곳 불려다니고
교주는 어쩌다보니 교황이 되었는데 그냥 심부름센터 일꾼1 취급받고
네르는 둘의 비서임.
세계수는 원자력 발전소인데 좀 위험한 상태고
에르핀은 대통령(여왕)인데 만날 성심당에서 파는 고급 빵을 외상으로 먹거나 여러 일(사실상 잡일)로 이곳 저곳 불려다니고
교주는 어쩌다보니 교황이 되었는데 그냥 심부름센터 일꾼1 취급받고
네르는 둘의 비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