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동이가 에라 모르겠다 크툴루나 넣자 하고 일단 스토리에 넣고4년 넘게 안 나온 그 새끼
진짜 하루만 업뎃하는 심정으로 만든 스토리일거 같다
또 사령관이 술처먹고 개꿈 꾼 거라네요~
걍 스토리 리워크해서 쟤네 없던걸로하는게 스토리가 매끄러울거 같긴한데.. ㅋㅋㅋㅋ
애초에 에라모르겠다하고 쳐넣은놈은 아님 꼭 그시점에 나와야했냐는 의문이긴 하지만
초반 1-5지역에서 외신의 어쩌구저쩌구 떡밥 깔았으니 진짜 없던 얘기는 아님 뭐 오만가지 적대세력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나와서 그렇지
별의 아이 관련으로 오리진 더스트 있어서 빼기도 힘들거 같은데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하려고...? 했는데 응 수습 안했죠?
또 사령관이 술처먹고 개꿈 꾼 거라네요~
걍 스토리 리워크해서 쟤네 없던걸로하는게 스토리가 매끄러울거 같긴한데.. ㅋㅋㅋㅋ
진짜 하루만 업뎃하는 심정으로 만든 스토리일거 같다
지금당장 저거 스토리에 껴넣을 여유는없을거같고... 라스트오리진 후속작이라도 나오면 좀 다뤄볼만하것다
별의 아이 관련으로 오리진 더스트 있어서 빼기도 힘들거 같은데
인류 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으로서 초기부터 있던 설정이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넣은건 아님 그걸 씨바루7지에서 푼건 에바 맞는데
휩노스병같은 대형떡밥도 있고 풀어낼 시점은 뭐 충분히 있어뵈긴하는데 그게 언제일지는 복규동도 모르겠지
시엘라
애초에 에라모르겠다하고 쳐넣은놈은 아님 꼭 그시점에 나와야했냐는 의문이긴 하지만
저때 세력이 네개인가 다섯개였음ㅋㅋㅋ
루리웹-9456357110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하려고...? 했는데 응 수습 안했죠?
쟤가 나온 7지역에선 3파전이었지. 사령관 vs 철충 vs 별의 아이. 그러다 후반부에 무적의 용이 사령관에 합류했고 그 뒤로 레모네이드 세력하고 싸우게 되었지. 확실히 그 뒤로 안나와서 거의 묻히긴 했지만 최근 이벤트에서 휩노스 병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 걸 보면 그래도 레모네이드랑 끝나고 최종보스로 나올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 할 듯 싶네
아 별의 아이 ㅋㅋㅋ
초반 1-5지역에서 외신의 어쩌구저쩌구 떡밥 깔았으니 진짜 없던 얘기는 아님 뭐 오만가지 적대세력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나와서 그렇지
덤으로 철충들이 바다에서 활동 안하는 개연성/오라진 더스트 관련 개연성으로는 나름 잘 작동 했고 근데 쟤네를 철충 이후에 따로 처리하려면 너무 복잡해져서 스토리 흐름이 인간(비스무리한) 세력 통합 --> 외계놈들 축출 루트로 가야될지도
철충과 사령관의 떡밥만으로도 스토리가 흘러넘치는데 별의 아이까지 ㅋㅋㅋ
힙노스병하고 어케 연결시키려고 한거같던데
철충이 바다에 접근하지 않은 이유가 별의아이 때문인듯한게 있긴 했는데 이젠진쯔 될대로 되라 상황 ㅋㅋ
내생각엔 얘도 곧 사령관 밑에 깔림
겜사가 바꼈으니 좀 골치아파지긴 하겠어 스작이 고생하겠지..
삭제해라 애송이
저건 그냥 맥거핀? 그런 느낌으로 최대한 미루는게 좋지 굳이 진지하게 파내지 않고 그냥 가끔씩 얼굴만 비추기만해도 되는 설정/세력임
휩노스라는 질병이 있어서 필요한 존재는 맞음 근데 뒷일 생각안하고 넘 일찍 등장시킴 ㅡㅡ
얘넨 무조건2로빼야해. 1은 레모네이드, 진짜잘해야 철충까지임.
그냥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핵심 설정만 빼고 스토리 싹 물갈이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