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버전은 게임 속 영어 영문판 따라감
->한국은 와우 이후에 외산 게임 용어를 어색하지 않은 한국어로 바꾸는 게 표준이 된 느낌인데
롤도 현지화가 잘되서 어색한 부분이 없어서 그런가 꽤 어색함
일본애들도 잘했을 때 나이스하는 구나
->일본어 공부한지 20년 넘어서 애매한데...내가 공부할 때는 나이스란 감탄사보다 요시를 많이 썼는데
아무래도 온라인 게임이다 보니까 나이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진건가? 확실하진 않음.
한국 버전이랑 이름이 다른 챔피언이 꽤 있는 느낌
->오른=온 이라던가 꽤 있는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
스트리밍 하는 사람들이 북미서버부터 했던 썪은물+뉴비 중심이라 그런가 용어들이 꽤 오래됨
->인베이드라던가 베이트라던가 비알비라던가 북미서버에서 할 때 쓰던 용어들이 한국보다 많이 쓰이는 느낌
한타-집단전으로 용어가 다른 것도 좀 재미있음
이스포츠 나이스는 한국의 영향이 가능성이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데 뭐 아닐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