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부터 줄 이어폰만 썻으니.
블루투스 이어폰 쓰고있긴한데
충전해좋으면 묘하게 금방 배터리 달아버리고 일일이 충전해야하는거 불편하네.
아니 가장 짜증나는건 배터리 다됐을때 "로우 배터리 플리즈 차지~" 이 소리들리는거 노이로제 걸릴꺼같다. 들리면 걍 개짜증남
옜날부터 줄 이어폰만 썻으니.
블루투스 이어폰 쓰고있긴한데
충전해좋으면 묘하게 금방 배터리 달아버리고 일일이 충전해야하는거 불편하네.
아니 가장 짜증나는건 배터리 다됐을때 "로우 배터리 플리즈 차지~" 이 소리들리는거 노이로제 걸릴꺼같다. 들리면 걍 개짜증남
'아 알았으니까 이것만 좀 듣자!' '플리즈 촤쥐~' × 99999
와이어리스 윙팁 & 크래들 충전기 이후로는 좀 나아짐
TWS 를 여러 개 사. 요즘 웬만한 사람들은 저렴한 TWS 이어폰을 여러 개 사서 장소 단위 (하나는 집, 하나는 차, 하나는 직장 등) 로 놓고 쓰거나 디바이스 단위 (하나는 폰, 하나는 PC, 하나는 태블릿 등) 로 연결해 놓고 씀. 그러면 이어폰 사용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어서 배터리 문제도 웬만해선 없고 설령 하나의 배터리가 다 떨어지더라도 그냥 옆에 있던 걸 집어 쓰면 되니 문제가 없음. 실제로 QCY 를 사람들이 많이 쓰게 되면서 이런 사용 패턴이 어느 정도 대중화됨. QCY 이어폰 개당 2만원 쳐도 5개를 사야 10만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