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에이전트가 나보고 구라 쳤어요ㅠㅠ 난 아무것도 몰라요 n이런거 말곤 없어보인다...근데 가능성이 적겠지
뭔 핑계를 대도 대화조차 거부하려는 계약 과정은 설명이 안됨
뭔 핑계를 대도 대화조차 거부하려는 계약 과정은 설명이 안됨
마지막 사인을 선수본인이 하는 이상 그것도 말이 안되기는 해
정말 그런 거라면 둘 중 하나겠지 1. 에이전시가 선수 본인 동의 없이 막무가내로 진행한 최악의 사태 2. 그냥 모르쇠
20분 뒤에 티원 프론트 오는데 그건 말이 안 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