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 계산 못하면 즐기기 어려운 고인물 게임
나중엔 그냥 숫자만 치면 계산해주는 프로그램 나와서 너도나도 홀인원할때쯤 섭종해버렸지 아마
저런거 없었을떄가 재미있었는데.
당신 박격포의 재능이 있을지도?
골프를 치러왔더니 수학을 시키고 있는 게임
게임으로서 의미 상실이지. ㅋㅋㅋ
나 이런게임이랑 포트리스 잘하는 사람이 제일 신기했어..
썩은 내 나요...
썩은 내 나요...
나중엔 그냥 숫자만 치면 계산해주는 프로그램 나와서 너도나도 홀인원할때쯤 섭종해버렸지 아마
침묵군
게임으로서 의미 상실이지. ㅋㅋㅋ
기억으로는 중간에 랜덤요소를 넣었더니 유저들이 발광했던걸로..
ㅁㅊ 그런게 있었음? 어쩐지 이게 사람이 할수있는 플레이인가? 싶은거 ㅈㄴ 자주 보이더라;;
그거막으려고 나중엔 바람을 숫자가 아니라 색으로 초.노.빨 로 바꿨지 초록은 약하고 빨강은 강하고..근데 이땐이미 고인물.뉴비이탈이 심할때라 결국 큰효과도 못보고 썩은물도 이탈시켜서 결국...
골프를 치러왔더니 수학을 시키고 있는 게임
당신 박격포의 재능이 있을지도?
저런거 없었을떄가 재미있었는데.
포병육성에 실제 효과적
포병 양성 게임
나 이런게임이랑 포트리스 잘하는 사람이 제일 신기했어..
포트리스는 감각으로 대강 맞출 수 있는데 팡야는 계산해야함
실제 골프처럼 컨디션 시스템이나 실시간랜덤바람, 그린상태를 넣었다면 어땠을까
랜덤 요소 넣었더니 계산 안된다고 지랄함
랜덤요소좀 넣는게 글케 싫었나
오히려 팡야가 운빨 개입 해야하는 겜이었음 ㅋㅋㅋ
아직 내 비타에 있음.... 그리고 저 책도 아직 책장에 있음ㅋㅋㅋㅋ
아 위판도 아직 있넼ㅋㅋ
게임에 랜덤요소가 없으면 무슨 꼴이 되는지 잘 보여준 게임
저거 코드 버리지말고 국방부에 팔아서 포병 교육시스템으로 써야...
포술교본에도 저런거 계산하는법 다 있음 ㅋㅋ
뭔 게임하는데 계산기가 필요하냐 ㄷㄷ
감으로 할때가 제일 재밌었음. 막 계산하면서 치면 홀인원 같은거 날때 기분은 좋아도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금방 질리더라. 뭐 그것도 이제 NC가 팡야 먹어서 두번다시 나올 일이 없겠지만
포병양성게임
나는 잘 못해서 어느정도 계산하다. 감으로 떼워서 다 홀인 넣는데 못넣는 경우가 많았더랫지..
사표잖아 저거....
어릴때 피방에서 온갖모양의 자를 뭐 이상한 숫자랑 그림그려진 에이포용지에 대고 10초 고민하더니 홀인원 때려박는거보고 할생각 접음
탄도학 ㅋㅋ
포트리스얘긴줄알고 들어왔더니
PSP로 재밌게 했었는데 온라인으로 저러면 재미가 없어지니 패키지 게임으로 미는게 더 나았을거 같은 팡야! 할때 손맛이 좋았는데
땅야!!
포트리스도 바람 방향 각 계산기 잇엇던걸로 앎
모르고 했었눈데 그래도 재밌었음 근데 저런 거 있단 사실 알고는 좀 그렇긴 했음
저렇게 칼같은 계산으로 할수있게 내버려두면 고인물만남게되서 랜덤요소를 좀 둬야지
계산도 해야하는데 타이밍도 개같이 맞춰야해서 고인물이나 남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