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대와는 관련 없고 인근 주민이라 배고프면 잘 갔었는데 가게 문 닫게 생겼네.
그 동네 북한산 밑이라 자연 경관은 좋은데 아무 것도 없어서 서브웨이 생기니까 좋구나 했었지.
조용한 매장인데 이렇게 이슈몰이할 줄은 몰랐다 진짜.
덕대와는 관련 없고 인근 주민이라 배고프면 잘 갔었는데 가게 문 닫게 생겼네.
그 동네 북한산 밑이라 자연 경관은 좋은데 아무 것도 없어서 서브웨이 생기니까 좋구나 했었지.
조용한 매장인데 이렇게 이슈몰이할 줄은 몰랐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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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이상한 건 없었음. 나도 이제는 가기 싫어지긴 하는데.
직원이라는게 저딴소리 할 정도면 남자손님한테 이상한 짓 하는거 아니냐는 생각 들어서 더 가기 싫어짐 음식에 테러 저지를 것 같아
뭐 딱히 이상한 건 없었음. 나도 이제는 가기 싫어지긴 하는데.
페미자금원조 유게이 ㄷㄷ
그 길 건너쪽에 있던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