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라오) 셰퍼드 나오면 이런장면 기대해도 됨?

[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언니, 그거 아세요? 주인님의 물건은 야구배트만하답니다.

혹여 동침하시게 된다면 마음의 준비를 해두세요."

"야, 야구배트? 그 정도라고?

절륜하시다더니 역시 그 정도는 되어야 그 많은 여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건가...."

'이걸 믿네 ㅋㅋㅋㅋㅋㅋ'

"처음 넣었을 때는 몸이 두쪽나는 줄 알았다니까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괜찮아져요."

"알겠어. 알려줘서 고마워, 베타."

(비밀의 방)

"엥? 뭐야? 야구배트만 하다더니 아니네?

그래도 충분히 크긴 하지만."

'하... 베타 이 시건방진 꼬맹이가 이런 시답잖은 장난을?

서열정리 함 들어가?'

"아, 언니. 다녀오셨어요?

주인님과의 동침은 즐거우셨나요?

주인님의 방망이 맛은 충분히 즐기셨고요?(ㅋㅋㅋ)"

"어, 잘 즐기고 왔어.

그건 그렇고 진짜 크기가 야구배트만하던걸?

캐노니어즈가 쓰는 야구배트 크기랑 똑같던데."

"...지금 뭐라고?"

"어? 아닌가?

캐노니어즈 타자들 허구한날 헛스윙하길래

미니배트 들고 야구하는 줄 알았는데."

"그러는 아이언메이든은요!

웰시코기랑 경기뛰어도 세판에 한판은 질 허접 팀 응원하는 주제에!"

"응? 뭐라고?

그런 아이언메이든한테 따인 허접이 주제파악 못하고 울부짖는 소리 같은데 내가 제대로 들은거니?

사람한테 말할때는 귓구멍에 대고 말을 해야지.

캐노니어즈 투수마냥 네모칸 벗어나게 던지지 말고."

"이 시발련아!!!!!"

(와장창)

[육식인]

야빠 둘의 현피대전....

[샤아WAAAGH나블]

서브스토리 하나 뚝딱 ㅋㅋㅋㅋ

[그라나에스파]

스작 오열한다!

[정실 오메가]

깐븐즈는 가장 위대한 공놀이 집단이며

반박시 김지석

[Halol]

사령관이랑 첫동침한애들은 하루를 쉬는게 국룰이거늘!

[거유폭유감별사]

그리고 사이좋게 비밀의 방에서 조련(?)당해서 강제 화해행

[풍호]

[청새리상어]

딸 둘이 야빠인거 보면 아빠도 사실 야빠였을 가능성이...

[고래밥임시]

그놈의 웰시코기 ㅋㅋㅋㅋ

[고래밥임시]

아이언롯데든이냐고 ㅋㅋㅋ

[쳇젠장할]

웰시코기즈 생기면 난 그날로 팬한다

[쾰른 대성당]

셰퍼드라길래 콜오브듀티2 패러디일 줄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