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젠존제 평균적인 이벤트보다 훨씬 길게 플레이하게 만들었음
하동백이벤트가 당시 메인이벤트였는데 그 하동백보다 훨씬 길게 만듬
심지어는 tv를 이제 중요한곳에서 연출용 중심으로 쓴다고 말한 후에 그렇게 한거는 아무래도 일종의 내구도 테스트 같은걸 한거라고 밖에 보이지 않음.
샌드위치 이벤트로 npc 따라가는 ai랑 속도 조절이랑 사람들의 반응을 본것처럼 저것도 그런용도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됨.
원신도 메인 이벤트나 독특한 시스템의 캐릭터 만들기 전에 이벤트로 실험해보는것처럼 젠존제도 그렇게 한거 같음.
근데 진짜 깨는게 이렇게 노잼일 정도일줄 몰랏음 원래 로그라이크 같은거 좋아하는데 이건 그 뭐시기냐 빙신같은 도전과제까지잇는 그거 한번 더한 기분
진짜 질려서 2번은 보고싶지 않더라 퀘스트 안사라져서 꾸역꾸역깻는데
개인적으로 tv 좋아하는데 저건 tv가 아니라 모든 이벤트중 제일 재미 없었음. 재미 있었던건 딱 11호 사기 직전까지
진심 내가 이걸 왜하고잇지 하고 와 진짜 지루해서 뒤지는줄
호요버스가 이벤트로 테스트 많이 하긴해 반응보고 상시로 내거나 컨텐츠 수정해서 간보고 그러니까 신규 상시 컨텐츠 어디서 뚝떨어진것 하나도 없음 꾸준히 이벤트 해왔다면 이전 이벤트에서 했던것 수정판임
나히다는 이젠 이벤트에서 전투중 구도 잡는 이벤트 까지해서 사람들의 호응도까지 확인했지 ㅋ 무슨 약이라고 하는데 왜 사진같은걸 쓰나 했는데 나히다가 그런 방식이더라 ㅋ
환상극 욕 많이 먹긴 하는데 사실 이것도 잃어버린 도시전선 + 4.3버전 전투이벤트 이거거든 단층도 이거 일부러 빡세게 만든것도 유저 스트레스용 판단 테스트 같음 퀘스트 클리어율이나 중간에 그만둔 위치 데이터 다 가지고 있을텐데 말이야
단층 상시컨텐츠잖아 그래서 길게 낸거지 사람들 솔직히 기간보상 없었으면 끝까지 안했음 신규 뉴비 중에 단층 끝까지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심지어 하드 모드도 나옴 ㅋㅋㅋㅋㅋ
샌드위치 이벤트는 옆에 방부 따라다니는거 보고 얘네 이거 관련으로 뭔가 기능 나오겠구나 생각 바로 들더라 그러니깐 방부도 상시 동행으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