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야 나 좋은 생각이 났다! 그 아비도스 모래 축제라는 것을 다시 열어보는게 어떻겠느냐!
으헤 아버지도 찢기고 싶으십니까
그만 좀 찢어 ㅋㅋㅋㅋ 몇명을 찢는거야
아니 최소한 반대편에 앉으라고ㅋㅋㅋ
호시노야. 네가 나를 사랑 한 만큼 이 아비도스도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혈찬'
으헤 아버지도 찢기고 싶으십니까
나 기사단
그만 좀 찢어 ㅋㅋㅋㅋ 몇명을 찢는거야
아니 최소한 반대편에 앉으라고ㅋㅋㅋ
귀찬하아아ㅏㅏㅏㅏ
'혈찬'
돈키라면 오히려 고즈를 즐길 것 같다
뭔데 익숙한 십것의 냄세가 나냐
호시노야. 네가 나를 사랑 한 만큼 이 아비도스도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