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굴리는 것도 어렵고 사회에 맞는 법안이나 제도 적용하는 것도 헷갈리고 건설부문을 예산에 맞게 굴려야 하는데 적정 수치도 잘 모르겠고
빅토리아3 처음에 관심 있다가 짜게 식은 게 근대화를 하려면 공화정을 지나 민주화까지 가야 해... 아니 저는 왕정-제정에서 근대화를 이룩하고 싶다니까요?
그거 쌉고수들은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