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kv)가 괜히 후테인들의 낙원이 아니였음
24.12.26 (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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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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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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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나리가 아무리 언더에서는 메이저 장르여도
"자지 달리면 남자 아님?"
"넌 그냥 꼬추를 좋아하는 게이라고!" 라며 조롱드든게 그냥 파씨브인데다
수요량에 비해 보급도 적어서 허구한날 마른 강 위에서 비오길 기다리며 입벌리고있는게 일상이였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비도 아니고 대홍수급 떡밥이 쏟아졌다가
없었던거처럼 사라짐.
그 몇일간의 단물은 분명 젖과 액이 흐르는 후태인들의 낙원 예루쌀램이였을리라
흑흑...
근데 자지까진 그렇다쳐도 부랄까지 달려있으면 그냥 뷰지 달린 남자 아님?
어허 뷰지달린 남자는 Cuntboy라는 장르가 따로 있읍니다
어허 여자아이에게 달려있으니까 여성깁니다 사실 후타물 딱히 안거르는 나도 풀패키지는 역시 좀 그래 어느시점에선가 주류가 이쪽이되어있더라
부랄 달린 후타가 빈유면 cuntoconoco임?
비수술 FTM ㅍㄹㄴ 라는 장르가 따로 있어요
이렇게까지 단기간에 대량공급이 이뤄진 역사가 있었나 싶은데 하루아침에 다시 가뭄이 들 줄은 몰랐지...
솔직히 후타물에 불알 나오는거 별로임. 그거 들어올린 뒤 박아 넣을 떄 불알에 데미지 가서 아파는 꼴 보면 넣는 남자도 덩달아 아픔을 칼라로 공유받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