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Variety/status/1867689408645751049?t=omGRVtaTKmidwmEb-gQsTA&s=19
쿠엔틴 타란티노는 "옐로우스톤"과 같은 "TV 콘텐츠에는 대가가 없다"고 말합니다.
"보는 동안에는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끝나고 나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할 수 없죠. 시즌 2나 시즌 3의 악당들이 기억나지 않아요. 제 머릿속에서 사라졌어요. 완전히 지워졌어요."
"다른 점이 있다면 좋은 서부 영화를 보고 평생 기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토리, 이 장면, 저 장면을 기억할 거예요. 어느 정도 감정적 절정에 이르렀죠. 스토리가 좋았어요. 단순히 대인 관계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보상이 있습니다."
이열 영화인 특유의 드라마 깔보기~
그렇게 잘 난 영화 장르라서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의 이소룡을 개떡같이 묘사하고 욕처먹으셨던 거구만 하하하 개어이없는 새1끼
옛날엔 좋아하는 감독이었는데 이젠 걍 꺼졌으면 좋겠음
무슨 소리지 난 그 해 우리는 너무 잘 기억하는데
걍 존나 드라마 깔보는 거임 저 쉑은
싯팔 드라마가 얼마나 의미가 큰데
맞는말인데 서양드라마 시즌제 울궈먹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