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항공공사 도색
1962년부터 1969년 민영화 이전까지 쓴 도색이며 공기업 시절에 사용됐다.
2. 민영화 도색
민영화 극초기에 쓴 도색으로 1969년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사용됐다
3. 대한항공 초창기 도색
대한항공 초창기 시절 쓴 도색으로 1969년부터 1983년까지 쓰였으며, 일명 '고니 도색'이라 불린다.
4. 2차 오일쇼크 시기 화물기 도색
2차 오일쇼크가 터지면서 연비를 절감하기 위해 페인트를 벗겨내어 무게를 줄인 도색이다.
5. 현행 도색
1983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된 최장수 도색으로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도색이다.
한번 저렇게 상징되면 바꾸기 힘들지
흰색칼라 쓰다가 소련영공에서 미공군으로 오인격추당해서 파란색으로 바뀐거 아님?
jal기 로고가 보인거같은데?
아 JAL은 새옆모습이군... 저리날라가는 새모습 항공사가있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