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이 뭔지 모르는 곳은 이젠 흔한 것 같고 가장 기본적인 짜장면 조차도 저퀄인 곳이 많고 걍 배달부 잔뜩 두는게 부러워서 차린건가..
웍을 돌릴줄 알아야 중식을 하는데 그런거 없이 간소화된걸로 다 배웠답시고 배달전문 차리는 놈들이 늘어나서?
거기다가 가장 기본인 볶음밥 조차 못하는곳이 잔뜩인지라
당연한게 중국집이 힘든 주제에 리턴은 낮아서 갈수록 하려는 사람도 없어지니 기술이 점점 끊김
중식당도 그렇고, 괜찮은 백반집도 요즘 진짜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