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폭주할때도 도깨비불이 '내가 뭐라도 해볼께!' 하는거 마냥 눈짓하고 칼에 들어가서 버티더만.
전대 계승자들 영혼이 칼에 차곡차곡 들어가 있다던데 어머니도 그렇게 딸이 든 칼에 찔려서 제물처럼 끌려들어가는 모습 나왔었고 도깨비불이 혹시 그렇게 딸려들어간 여러 계승자들 중, '어머니' 아니냐는 얘기도 있음
전대 계승자들 영혼이 칼에 차곡차곡 들어가 있다던데 어머니도 그렇게 딸이 든 칼에 찔려서 제물처럼 끌려들어가는 모습 나왔었고 도깨비불이 혹시 그렇게 딸려들어간 여러 계승자들 중, '어머니' 아니냐는 얘기도 있음
계승자들 혼으로 이루어진 무언가로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