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 보스 대통령은 면과 면만 있으면 평행세계로 튀거나 평행세계의 자신을 불러올수있다.
혹은 자신의 의지를 평행세계의 자신에게 넘기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근대 여기에서 기묘한 판정으로 대통령이 그냥 면이다 라고 인식하면 어떤 공격이든 면으로 판정이 되어서 사기능력이 발동된다.
그런 ㅈ대로 ㅈ대로 스탠드를 어떻게 이기나요? 하는데 카운터 파훼법을 디에고가 보여줬다.
바로 면이 아닌 선으로 공격하는법.
디에고는 공룡으로 변신해서 발톱(선 공격)으로 대통령과 거의 동귀어진까지 갔고 딸피로 대통령은 진짜 사라질뻔했다.
만약 폴르나레프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대통령은 그냥 ㄷㅣㆍㅣㅌㆍㅡㅇㄹㆍㆍㅣㅇ이 되었다.
이겼다 7부끝!
머통령이 다른세계의 폴나레프 여동생 데려오면 얼어서 그자리에서 목그여 죽었음
사실 죠죠 7부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장면 중 하나가 대통령이 홀로 다니는거임. 당장 경호원 포함 관계자만 수십명이 함께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ㅋㅋ
네놈의 공격. 그 정교하게 이어지는 참격이 '면'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