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 달달한데 뭔가 좀 홍삼맛 나는거 같은 느낌은...?
정부의 부정부패와 싸우고 잇습니다.
헌법소녀였냐고...
이런 으르신 테이스트는 오랜만이군
그 홍삼맛이 청춘 러브코미디의 묘미거든요!
???: 사실 이 요술봉으로 분리 독립을 원하는 반민족 분리주의자들의 뚝배기를 까부수고 있답니다 호홋
그...어....참...
공권력과 싸우고 있는것 같은데... 절도범이잖아.
그...어....참...
정부의 부정부패와 싸우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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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녀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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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과 싸우고 있는것 같은데... 절도범이잖아.
헌법이 아니라 혁명 소녀 아님?
질서 선 성향의 캐릭터도 부패한 권력과 싸우기 위해서는 어둠에 몸을 맡기곤해 배트맨처럼...
이런 으르신 테이스트는 오랜만이군
그 홍삼맛이 청춘 러브코미디의 묘미거든요!
?
???: 사실 이 요술봉으로 분리 독립을 원하는 반민족 분리주의자들의 뚝배기를 까부수고 있답니다 호홋
알라의 요술봉...
이건 또 리리컬 토가레프 킬뎀올의 탄연이...
우산 혁명 같은거라도 했나 ㅠ
무슨 계약 같은게 있나봄. 사모하는 남자의 물건으로만 지팡이를 만들 수 있다 같음.
구슬 들어있는거보니 도레미 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