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돈없으니까 팔던 프레스햄(그러니까 마트 가면 보이는 벽돌햄) 썰어서 끼워넣은 버거인데... 아무리 돈없어도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던 음식이었음
진짜 먹어봤다고?
진짜 먹어봤다고?
어렸을 때 먹어봤어. 단품 700원
IMF때를 기점으로 맥날이나 롯데리아같은 햄버거가 대중화되기 시작했던 거 같음
나 이게 인생 첫 햄버거였음 너무 맛있었는데
설마가 아님. 이미 외국에서는 한국을 내전 국가로 규정하는 곳이 늘어나는 중. 세상에 내란 공범인 총리와 여당이 내란 수괴를 결사 옹위하는 꼴을 볼 줄은 상상도 못 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