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서워서 어디 살겠냐 왜 그러한지 잘 생각해 보도록.. 특히나 존재에 있어서 조물주께서 여러가지 또 사람을 달리 만드셨는데.. 이 그 뭐시기..뭐라고 해야하나 우주의 기운이 느껴지십니까 ?? 거..다 뜻이 있다고 하더만.. 제각기 성능이 다 틀리고 장단점이 있거늘.. 여튼.,.,안봐도 비디오여
어디 아프냐
너는 죽을 것이다
뭐라는겨
뭐라는겨
어디 아프냐
살고자 하는자는 살것이고
실학파_김첨지
너는 죽을 것이다
그리 말하는 니 머리통 위에도 사조성이 보이는데 말이지
사조는 참치고
애초에 호스트는 자업자득이자너 호스트 부르려고 몸팔다 성병걸리고 인생 나락가는 여자들도 한둘이 아닌데
조물주? 너 서학
약먹어라
애니 노래 올리다가 갑자기 헛소리하는거 어디서 많이 본 패턴인데
누군지 알거같네
회장 요즘....힘들구나.......실은 나누야
음... 이미 20년전 부터 여기는 이미 초딩웹이니 더이상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려 하지 말라는 윗 성인 분들의 가르침이 있었것만.. 헌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다고 하여서 혹 해서 몇자 올렸더니만.. 뭐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요 그럼 이제 디시로 한번 가봐야 하나..
10년은 무슨...누구 세컨계정인지 알거같구만 이전닉 기억이 안나는데 똑같이 행동하는게 본인 맞구만
뭐라는겨..나 원래 루리웹 초창기 맴버 였는데.. 그땐 너 태어나지도 않았었어 색히야..
거 맨날 뜻도 모르면서 그럴싸한 성경구절 길게 쓰고 혹세무민하던 백백교 양반 같구만
너네들 때문에 내 머리가 남아나질 않는다.. 어휴 빨랑 딴동네 가서 힐링이나 하면서 머리나기를 기대해야지..
근데 우울증 관련 꺼라 위키 검색하더니 커뮤니티에 빠지지 말라는거 생각나네.......그와중에 개뻘글 내용 같아서 악작같이 비추 날린것 갔다. 뭔가 사연있서서 답답해서 뻘글 쓴것 갔은데.....눈물
아..맞다.. 이미 그럴거라 옛전에 생각은 했지만..다시 또 확인하게 되는구나.. 수고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