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라피에게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던게 충격인듯 이러면 치료하는 의미가 있나?
중간부터 치료가 연구로 변한듯. 그리고 퇴원수속 같은거 잘 모르는 상식 없는 라피는 그냥 바로 나가는 건가보다 하고 나간거 아닐까 싶음
라피 앞으로 있는 집이랑 돈은 어떻게 됐지? 어떻게 기본적인 상식도 없이 애를 밖으로 내보낼 수가 있지?
그니깐 의사는 그렇다치는데 간호사라면 죽기전에 가르쳐줬을만한 성격이던데
논문이 남습니다
글도 못알아보고 신발도 안주고 하는거보면 뭔가뭔가 싶더라고
라피 앞으로 있는 집이랑 돈은 어떻게 됐지? 어떻게 기본적인 상식도 없이 애를 밖으로 내보낼 수가 있지?
그니깐 의사는 그렇다치는데 간호사라면 죽기전에 가르쳐줬을만한 성격이던데
그나마 돌봐주던 간호사가 죽은게 불행이었다 진짜
중간부터 치료가 연구로 변한듯. 그리고 퇴원수속 같은거 잘 모르는 상식 없는 라피는 그냥 바로 나가는 건가보다 하고 나간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