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강화한다쳐도 초창기부터 있던 12사도 스토리를 19년동안 질질 끄는게 맞나..
창신세기와 12(13)사도가 던파의 근간인데 다 소진해버리면 그 뒤는 무근본 메리수 자캐딸딸이 쑈가 될 가능성이 높지...
다 풀면 겜 스토리 거기서 쫑인데 어카겠어
사도이후에 新사도 만들어야 하나?ㅋ
다잡으면 끝난다고
창신세기와 12(13)사도가 던파의 근간인데 다 소진해버리면 그 뒤는 무근본 메리수 자캐딸딸이 쑈가 될 가능성이 높지...
브라보!브라보! 외신해병대!
끝나면 그 뒤는 감당이 되고?
보통 게임운영 할때 다음 적도 생각하고 하는거 아니었음?
생각이야 누구든 하지. 그런데 그걸 감당할 수 있냐는 다른 이야기임.
애초에 백해 시즌도 신규 설정 본격적으로 도입하려고 하려다가 이런저런 찐빠 나면서 사람들에게 받아들이게 하는데 실패했는데 누가 사도 이야기를 끝내고 싶겠음.
블자도 와우에 설정 바꾸는거 보면 모두가 풀 스토리 생각하는건 아니라는걸 알수있죠
마수가 프로토타입이었고 초월자 비스무리한게 세컨드타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