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주인공 바꿔서 새로운 이야기하고 이정재를 마지막에 등장시키지 6화까지는 그래도 전작처럼 빌드업 쌓는건가 싶은데 7화 탄창타령 너무 짜침 개인적으로 1화빼고 너무 애매했음
공유가 하드캐리 하고 끝났음 ㅠㅠ 거기서 시즌2 끗!
공유가 하드캐리 하고 끝났음 ㅠㅠ 거기서 시즌2 끗!
나는 그래도 6까진 두근두근 했다. 이병헌이 목꺾을 때 와 이거 어떻게 하려고 하지? 그랬는데... 시발 다 뒤지면 시체인 척 총뺏기가 말이되냐고.
확실히 이 쪽이 뽕 터뜨리기 더 좋아보이긴 하군. 시즌2는 성기훈의 상황이나 처지, 전략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버려서 성기훈이 번득이는 한방으로 주최측을 엿먹이는 뽕맛을 느끼기 힘든 면이 잇엇던 거 같음. 주인공을 새로 내세워서 진행하다 성기훈이 나오면 '와 과연 저번 시즌의 주인공께서 그놈의 상금으로 무슨 준비를 햇을까'하고 도키도키하면서 시즌3을 기다렷을건데..
근데 그건 그것대로 너무 캐붕이라고 욕먹을거 같긴 란데
1화가 지리긴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