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애기들이 찐 잘생겼는지 예쁜지 본능적으로 판단 잘 하는거 같음. 예전에 무슨 포토이벤트? 같은거 하는 행사장에서 사진찍히고 밖으로 나오면 사진 확인 할 수 있게 디스플레이에 보여 줬는데 어떤 애기가 지나가다 내 사진 보더니 "우와 저 사람 엄청 못생겼어~!" 이러고 지나감.. 옆에 서있던 알바 누나가 "어머 그런 소리 하면 안되" 이러는데 그날 너무 서러웠음 ㅜ
내 친한지인 남자친구분이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예능이나 배우활동하는 연애인인데...
달라... 다르더라 골격은 나보다 훨씬 넓고 키도 큰데 얼굴은 어지간한 여자보다 작고 눈도 커...
회사가 성수라 예쁘신분들은 많이봐서 별 감흥없는데
그 분은 볼때마다 감탄...
심지어 엄청 착하시고 여친바라기임
말이 되냐고 ㅠㅠ
저거 예전에 20년 정도 전에 정우성 봤을 때 느껴봤었음.
어디에 스탭들인가랑 캐주얼 양복 입고 같이 들어가는데, 주변에 남자 여자 할 것없이 다들 얼음이 되어서 정우성만 뻔히 쳐다 봤었는데....
정우성 보고 주변 둘러보면 남녀 할 것없이 다 오징어가 되어버림 (물론 나도 포함)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기고 태가 좋을 수가 있나 싶음.
이미 마음은 함락당했는데
뷰지 안 생겨나도 쓸만한 곳은 있을텐데?
지인중에 진짜 잘생긴애 있는데 ㄹㅇ 성격도 괜찮아서 가끔 심쿵할때 있음 게이 아님
보겸 로각좁
저거 패션왕 초반에 비슷한 일화 나오지 ㅋㅋ 뭔가 같이 있는 것 만으로 주인공 친구된 거 같고 ㅋㅋ
이미 마음은 함락당했는데
뷰지 안 생겨나도 쓸만한 곳은 있을텐데?
뜨하아앙!
보겸 로각좁
박보겸 ㅋㅋㅋㅋ
저거 패션왕 초반에 비슷한 일화 나오지 ㅋㅋ 뭔가 같이 있는 것 만으로 주인공 친구된 거 같고 ㅋㅋ
에 존잘남을 함락시켜서 암컷으로 만드는 상상이 더 꼴리는데
지인중에 진짜 잘생긴애 있는데 ㄹㅇ 성격도 괜찮아서 가끔 심쿵할때 있음 게이 아님
아니 게이 맞는거 같은데?
호모나 세상에
왜 열패감을 느껴. 없는 자궁이 돋아나는 감각이야?
ㅋㅋㅋ 게이 맞는거 같은데
전립궁에서 벌써 낭자 배란함 ㅋㅋㅋㅋ
나도 존잘남이랑 당근한 적 있었는데 조수석에서 내렸는데 운전자는 여친인지 마누라인지 몰라도 겁나 이쁘더라고 거래도 ㅈㄹ 매너있게 하는데 거래하고 돌아오면서 내 발걸음이 참 무겁더라
나도 교회권유로 당해봤는데 이쁜여자가 권유하는거보다 두근두근 하더라
진짜 애기들도 멋지고 얘쁜거 본능적으로 알더라
원래 애기들이 찐 잘생겼는지 예쁜지 본능적으로 판단 잘 하는거 같음. 예전에 무슨 포토이벤트? 같은거 하는 행사장에서 사진찍히고 밖으로 나오면 사진 확인 할 수 있게 디스플레이에 보여 줬는데 어떤 애기가 지나가다 내 사진 보더니 "우와 저 사람 엄청 못생겼어~!" 이러고 지나감.. 옆에 서있던 알바 누나가 "어머 그런 소리 하면 안되" 이러는데 그날 너무 서러웠음 ㅜ
필터링 없이 대놓고 가림..
존잘남이 지나가는 애들 귀엽다면서 머리 만지면 영광이고 못남이 만지면 성추행됨
여자도 없는 고추가 발기할수있는데 남자도 없는 자궁이 큥큥거릴수있지
아 짤이 잘못되었군
자궁큥큥제조기 ㄷㄷ
난가 ㅋㅋ
로보락 바이럴이네
내 친한지인 남자친구분이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예능이나 배우활동하는 연애인인데... 달라... 다르더라 골격은 나보다 훨씬 넓고 키도 큰데 얼굴은 어지간한 여자보다 작고 눈도 커... 회사가 성수라 예쁘신분들은 많이봐서 별 감흥없는데 그 분은 볼때마다 감탄... 심지어 엄청 착하시고 여친바라기임 말이 되냐고 ㅠㅠ
헤으응
친구가 없는 이유
예쁜 여자들은 길거리나 백화점, 호프집, 레스토, 공연장등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볼수 있는데 진짜 잘생긴 남자는 의외로 마주칠 기회가 없더라구.. 우연히 지하철에서 정말 잘생긴 남자 본적있는데 나도 모르게 힐끔힐끔 계속 보게되는.. 참고로 난 유부남..
익사이팅한 삶을 즐기고 잇을 테지
정말 내용을 보고 다시 제목보니까 "당근했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네...
장이 큥큥 울릴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거 예전에 20년 정도 전에 정우성 봤을 때 느껴봤었음. 어디에 스탭들인가랑 캐주얼 양복 입고 같이 들어가는데, 주변에 남자 여자 할 것없이 다들 얼음이 되어서 정우성만 뻔히 쳐다 봤었는데.... 정우성 보고 주변 둘러보면 남녀 할 것없이 다 오징어가 되어버림 (물론 나도 포함)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기고 태가 좋을 수가 있나 싶음.
나도 비슷하게 예전에 장동건이랑 오다기리죠 바로 앞에서 봤는데 장동건 뒤에 오다기리죠가 왔는데 오다기리죠는 보이지도 않더라;; 장동건 좀 많이 말랐을때긴한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