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 아침 첫 차 타면 괜찮을 줄 알았던 지방 유게이임 얘네 체급을 너무 무시했음 다음에는 전날 가서 근처 모텔이나 카페, 맥날 같은 24시간 편의시설에서 있다가 새벽 7시에 갈 거임
토요일에 내가 6시 30분 대기였는데 입장하자마자 굿즈쪽 줄 보고 아 안되겠구나해서 그냥 스타레일 공연보러바로 무대로 갔음ㅋㅋ
행상 줄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데 당일이면 최소 새벽 4시 또는 전날 부터 텐트
그건 본인도 암 해본적도 있음, 근데 오피셜로 철야 금지를 했고 그걸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본인도 그 룰을 지키려고 해요
ㅇㅇ 근처가보고 올해처럼 철야줄 제재안하는 얼간이들이면 철야 제재하는거 보이면 근처에서 기다리는 전략으로 가는게 좋을 거 같음
토요일에 내가 6시 30분 대기였는데 입장하자마자 굿즈쪽 줄 보고 아 안되겠구나해서 그냥 스타레일 공연보러바로 무대로 갔음ㅋㅋ
전 목요일이요
나도 아침에 줄 보고 포기했다가 폐막 직전에 텅텅 비었길레 가서 qr찍어보니 남은 굿즈 많더라. 남은거 다 올린건가
십몇만원짜리 피규어 이런건 당연히 품절인데 나머지는 반디, 푸리나 같은 인기캐 말고는 물량이 다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