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이었다 어느 날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내 발 끝이 보이더라" "너무 슬펐다" "그래서 제발 내 가슴이 무럭무럭 커져서 발 끝이 보이지 않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기도를 드렸다" "다행히 머지않아 내 기도를 들어주시더라" 는 케이티 페리
저나라는 워낙 미사일 가슴들이 많아서 어지간히 큰걸로는 크다고 명함도 못내밀지..
소원을 빌었더니 발이 작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