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점에 사건이 터져서 안좋은 선택을 하신듯. 너무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참 안타깝다. 더 잘못한 놈들도 얼굴에 철판깔고 잘만 사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ㅠㅠ
본인이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있지도 않은 음해까지 당한데다가 노골적으로 고로시까지 들어가는건 악질이었음